자신감을 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고 힘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을 하는 것이 개발자이다.
웹 서비스란?
식당에 갔을 때 많은 것을 제공해주는 '서버'가 있다.
우리가 '요청'을 하면 어떤 것들을 갖다준다.
주문을 하면 레시피에 맞게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을 해준다.
요청을 하면 응답을 받고 제공을 해준다 > 서버가 돌아가는 원리
웹 서버는 웹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
사용자가 요청할 때 브라우저(매개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웹서버에 어떠한 것을 요청하고 요청에 응답(리턴)해준다.
꿀팁 : 처음에는 프로젝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로깅(로그)이 가장 중요하다.
venv : 가상환경, 가상의 컴퓨터 셋팅을 만들어 놓았다.
내 컴퓨터 = localhost이다. (127.0.0.1)
내 컴퓨터도 서버가 될 수 있다. 내 컴퓨터를 서버로 만든다!
내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돌고 있다. = 리퀘스트를 기다리고 있다.
flask는 프레임워크이다.
app.py
def : definition(정의) - 이런것들을 할 수 있게 정의해 놓고 그것을 리턴해주는 것이 def의 역할이다.(코드로 정의한다.)
render_template : 클라이언트에게 템플릿을 주다.
flask라는 프레임워크로부터 4개의 모듈을 프로그램안으로 import(가져오다)가지고 온다.
터미널 용어 : 쉽게 외우려면 왜인지 검색해보는 것이 좋다.
ajax는 비동기 호출을 하는 하나의 방법이구나라고 알아두면 좋음
GET방식과 POST방식의 차이
main.js에서 ajax 안에 있는 코드들은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서버 사이드로 보내라는 것이다.
request.form['name_give']는 'name_give'를 가지고 있는 파마리터가 전달이 된다.
methods의 값이 없으면 디폴트 값은 GET이다.
main.js가 하는 일은 우리가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는 일을 대신해주는 것이다.
ajax를 호출할때도 type이 post인지 get인지 알려주고 있다.
경로와 방법이 맞아야 def의 코드로 들어가는 것이다.
동기와 비동기
동기(synchronism) : 1,2,3 순으로 요청을 하나하나 한개씩 한다.
비동기 : 요청을 하나하나 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한번에 한다. ex) 스켈레톤 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