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n을 주입할 때 Bean 객체의 재할당을 막고 final로 선언하는 이유.
불변성 보장 - 주입된 객체가 다른 객체로 변하지 않을 수 있게 보장함. 이로 인해 안정성도 보장됨. 해당 의존성은 불변임을 명시적으로 표현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잠재적인 오류를 방지할 수 있음.
그런데 한 쪽에서는 생성자 에너테이션이 필요없는 로직을 줄일 수 있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한 쪽에서는 생성자를 명시적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함. 프로젝트가 커지면 에너테이션 사용이 더 유익한 것인지?
당연히 변경 안 할 거니까? 당연히 f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