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회고
-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이재희
- 다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열심히 했던 부분이 좋았고, 항상 코드를 올리기 전 얘기를 나눠 충돌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김나영
- 그라운드 룰을 잘 지켰던 점이 좋았습니다. 실시간 프라이빗 채팅이나 슬랙 메시지로 자리비움이나 일정 등을 잘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 프로젝트 룰을 잘 지켰던 점이 좋았습니다. 컨벤션 등을 잘 지킨 코드는 통일감과 가독성을 높여서 도움이 됐습니다.
- 권이슬
- 다같이 함께 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늦게까지 남아서 끝까지 해내려는 부분, 안 되더라도 시도라도 해보려는 점들이 좋았고 다같이 으쌰으쌰 하며 대화를 많이 나눈 점이 좋았습니다.
- 강동준
- 문제되는 부분을 함께 해결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 박용준
-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 예의바른 태도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힘듦에도 불구하고, 짜증을 외부로 표출하지않는 어른스러운 태도가 정말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김나영
- API 명세 작성이나 ERD 다이어그램 작성을 완전히 끝내지 못한 상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 요구사항에 대한 팀원들 간의 협의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점이 이후 소요시간이 늘어나는 원인이 되었던 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 이재희
- 팀원 회의를 많이 하고 시작했지만 시간에 쫓겨 시작한 점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구조, 설계를 조금 더 정확하게 잡고 시작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전기능을 하다가 마무리를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 박용준
-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설계단계에서 조금 더 꼼꼼히 작성했으면, 하는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번 프로젝트를 진행함에따라 개선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권이슬
- 지나고 나면 늘 설계부분이 아쉬운 거 같습니다. 서로의 코드가 연결된 만큼 본인 코드를 확인하기 위해 팀원의 코드가 필요한 상황에서 기다리는 시간들이 발생했는데 각자의 코드 연결부터 해놓고 이어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강동준
- 회의를 마치고 역할 분할 후에 본인 역할에 혼선이 있는 상태에서 개발을 진행해 서로 같은 부분을 개발하여 업무 중복이 발생한 부분
-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 가능한 것
- 강동준
-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소통을 통해 해결하고 진행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김나영
- API 명세나 ERD 다이어그램의 작성을 완벽하게 끝내놓은 상태로 프로젝트 작업에 진입하고 싶습니다.
- 이재희
- 도전기능 뿌셔 뿌셔… !! 도전 기능 아자 아자 아자
- 권이슬
- 설계단계에서 모두가 본인이 이해한 방향을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이해한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모두 말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전 기능 정말로 도전해보기!
- 박용준
- 설계단계에서 조금 더 프로젝트에대한 이해와 분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