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 프로젝트를 위해 시각화 자료들을 발표 순서대로 배정하고 보완할 점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호평을 받아 얼떨떨했다.
당연함을 느끼지 못하고 얼떨떨한 것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일까.
발표를 담당하게 되었다.
발표를 담당한 만큼 모든 시각자료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고 내용을 명확하게 정리하여야겠다.
SQL 챌린지 6회차가 끝났다.
Bigquery를 배웠다.
놀라웠던 사실들
- google trend 같은 최신 공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다는 것
- 개인 데이터 추가는 물론 프로젝트, 데이터 테이블 단위로 공유 및 공동작업이 가능하다는 것
- google sheet와 looker studio를 바로 연결해서 시각화가 가능하다는 것
- vscode, jupyter notebook 처럼 python notebook을 만들 수 있다는 것
프로젝트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고, SQL복습과 Bigquery 환경 실습을 통해 무려 'google'이 제공하는 공개 데이터로 분석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