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브랜드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나요?
요즘 브랜딩의 트렌드는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다.
- 전통적인 브랜드 : 브랜드는 제품, 서비스, 회사, 개인 또는 조직의 정체성과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로고, 이름, 색상, 문구, 디자인 등을 사용하여 일관된 형태로 구현됩니다. 브랜딩은 대중에게 회사 또는 제품의 유일성과 차별성을 알리고 인식도를 높이며, 브랜드 충성도와 인지도를 높여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 하지만 최근에는 브랜드의 의미가 조금씩 바뀜.
- 파타고니아나 프라이탁의 제품은 단순히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고 있고, 소비자는 이를 구매함.
탈 광고 브랜딩
- 그럼에도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는 광고를 해야 한다고 인식했음.
- 하지만 최근 스몰 브랜드에서 별다른 광고 없이도 브랜딩에 성공한 경우가 나타나기 시작함.
- SNS, 유튜브와 같은 개인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소비자들은 기업이 생산한 콘텐츠보다는 다른 소비자가 만든 콘텐츠에 더 집중하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임.
- 이에 따라 기업 역시도 레거시 광고보다는 바이럴이나 커뮤니티 콘텐츠에 더 주목하기 시작함.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 역시 효과가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함.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이미 바이럴 마케팅에 어느정도 익숙해졌기 때문임.
- 바이럴이 브랜드를 내부에서 바깥으로 확산하는 방식이라면, 이제는 외부의 소비자를 내부의 커뮤니티 브랜드로 끌어오는 방식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임.

커뮤니티 브랜드와 브랜드 커뮤니티
- 커뮤니티 브랜드는 '특정 브랜드를 상징으로 삼아 특정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임.
- 이는 브랜드 커뮤니티와는 조금 다름. 브랜드 커뮤니티는 브랜드 주도하에 형성된 커뮤니티를 의미함. 예를 들어 LG전자의 Jammy는 LG전자가 직접 개설한 브랜드 커뮤니티지만, 나이키 매니아는 나이키가 아닌 개인이 만든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브랜드 커뮤니티가 아님.
- 커뮤니티 브랜드의 목표는 라이프 스타일 = 브랜드로 상징화되는 것임.
- 무인양품(MUJI) = 미니멀리즘
스몰 브랜드의 커뮤니티 브랜드 전략
- 스몰 브랜드는 특정 고객군에 소구하는 명확한 가치와 정체성을 드러내야 함.
-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한다는 인식을 주어야 함.
-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고, 고객과 최대한 접촉해야 함.
- 룰루레몬(Sweat Life) :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 클래스 개설
- 밑미(진짜 나를 만난다) : 리추얼(일기, 명상, 요가 등 마음챙김 관련) 콘텐츠 발행, 모임 개설
- 고객에게 브랜드 가치에 직접 참여할 공간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