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S에 서비스가 200개가 넘는다. 근데 실제로 대부분의 서비스는 10개 안팎의 핵심 서비스로 돌아간다. 뭐가 뭔지만 알아도 "이 상황엔 이걸 쓰면 되겠다"가 바로 보임. 핵심부터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AWS = 서버·저장소·DB·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필요한 만큼 골라 쓰는 클라우드 플랫폼
AWS는 레고 세트라고 생각하면 됨! EC2(서버), S3(저장소), RDS(DB) 같은 블록들을 골라서 조립하면 서비스가 완성된다. 블록마다 역할이 다르고, 어떤 블록을 조합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달라진다.
혼자 서버를 사는 건 레고 대신 나무 깎아서 직접 만드는 거다. AWS 쓰면 블록이 다 준비돼 있으니까, 조립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게 핵심 같음!
한 줄 요약: 클라우드에서 빌리는 컴퓨터
언제 써?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서버가 필요할 때. "뭔가 돌릴 서버가 필요해"의 기본 선택지 같음!
한 줄 요약: 인터넷에서 접근 가능한 무제한 파일 창고
언제 써? 유저가 업로드하는 이미지, 정적 파일(CSS·JS·HTML), 백업 파일 등 어디선가 파일을 저장해야 할 때 거의 무조건 S3가 1순위 같음!
한 줄 요약: PostgreSQL, MySQL 같은 DB를 관리형으로 띄워주는 서비스
언제 써? 회원 정보, 게시글, 주문 내역처럼 관계가 명확한 데이터를 다룰 때. DB를 직접 EC2에 깔 수도 있지만, 관리 편의성 때문에 RDS 쓰는 게 훨씬 나음 같음!
한 줄 요약: Redis나 Memcached를 관리형으로 띄워주는 서비스
언제 써? 세션 저장, 실시간 랭킹, 자주 조회되는 데이터 캐싱. 다만 메모리 기반이라 비용이 꽤 나오니까, 진짜 필요한 곳에만 쓰는 게 좋음!
한 줄 요약: 전 세계 곳곳에 파일을 복사해두고 가까운 서버에서 빠르게 전달
언제 써? 글로벌 서비스거나, 이미지·영상처럼 용량 큰 파일을 빠르게 전달해야 할 때!
한 줄 요약: 도메인 이름을 실제 서버 IP로 연결해주는 서비스
myapp.com 치면 EC2 서버로 연결되게 해주는 게 Route 53언제 써? 도메인 사서 서버에 연결할 때. AWS 서비스끼리 연동이 자연스러워서 Route 53 많이 씀 같음!
한 줄 요약: "누가 뭘 할 수 있는지" 관리하는 서비스
언제 써? 항상. AWS 쓰면 IAM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권한 설정 잘못하면 보안 사고로 이어지니까 제일 먼저 제대로 배워야 할 것 같음!
한 줄 요약: 서버 없이 코드만 올려서 필요할 때만 실행
언제 써? 간단한 자동화 작업, 이벤트 기반 처리, 트래픽이 들쭉날쭉할 때. 서버 관리 부담 없애고 싶을 때 대안 같음!
전형적인 웹 서비스 하나를 올린다면 이런 그림이 된다.
유저 접속
→ Route 53 (도메인 연결)
→ CloudFront (정적 파일 빠르게 전달)
→ EC2 (백엔드 API 서버)
→ RDS (회원·게시글 등 주요 데이터)
→ ElastiCache (자주 조회되는 데이터 캐싱)
→ S3 (이미지·파일 저장)
→ IAM (권한 관리, 전체에 걸쳐)
서비스 규모별로 달라지기도 한다.
| 서비스 | 역할 | 언제 |
|---|---|---|
| EC2 | 가상 서버 | 뭔가 돌릴 서버 필요할 때 |
| S3 | 파일 저장소 | 이미지·파일·정적 자산 저장 |
| RDS | 관계형 DB | 회원·게시글 등 구조화된 데이터 |
| ElastiCache | 인메모리 캐시 | 빠른 조회가 필요한 데이터 |
| CloudFront | CDN | 정적 파일 빠르게 전달 |
| Route 53 | DNS | 도메인 → 서버 연결 |
| IAM | 권한 관리 | 항상. 제일 먼저 세팅 |
| Lambda | 서버리스 함수 | 이벤트 기반 자동화 |
쉽게 외우면 "EC2는 서버, S3는 창고, RDS는 DB, 나머지는 이 셋을 더 잘 쓰게 해주는 보조 블록" — 이렇게 보면 감 잡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