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1. 경제학 개요

도톨이·2024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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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사회과학

경제학의 기본 성격

경제학의 연구대상

: 실업이나 인플레이션, 경제성장, 빈곤, 환율, 노사관계, 시장에서의 경쟁, 환경오염, 조세 등 모든 경제문제

우리가 매일 활동하는 대부분은 경제 행위와 많은 연관을 가진다.

경제학

  • 경제학이란 사회과학의 한 분야로, 사회 전체의 관점에서 본 경제 문제의 해명에 관심의 초점을 맞추는 학문이다. (개인의 관점이 아님)
  • 인간의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의 욕구는 굉장히 많다. 그런데 자원은 한정이 되어있다. 여기서 자원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말한다. 시간, 돈을 포함해서말이다. 이러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연구하는 게 경제학이다.

(희귀 - 다이아몬드, 원석(절대적)) / 희소 -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바나나가 10송이만 있을때(상대적))

합리적 선택의 기초

여기서 시험문제 나옴.
#시험문제

  1. 경제학에서는 모든 경제주체가 합리적이라고 가정한다.
    - 합리성이라는 말은 수단의 합리성을 의미한다.(목적의 합리성이 아니다!)
    - 합리성은 자신에게 이로운 게 뭔지 아는 것이다. 유리함을 따질 줄 아는 것.)
    ( 경제주체 : 가계, 기업, 정부)
    ![[Pasted image 20231223033523.png]]

마샬이라는 유명한 경제학자는 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논리적으로 접근하고자 한 것이다. 차가운 머리와 관련된 것이 바로 합리성이다.

  1. 선택에 직면한 사람들은 이득, 즉 편익(효용, 만족)과 비용을 비교(비용-편익 분석)하여 최선의 대안을 찾아내려고 한다. => 최적화 행위
    • 최적화 행위 : 편익과 비용 분석하는 행위
    • 자원은 한정되어있는데 욕구는 무한하므로 무언가를 포기해야한다.-> 선택
    • 편익 = 만족 = 효용
  1. 눈에 보이는 비용, 즉 회계비용만을 비용으로 생각해 의사결정을 하면 합리적인 선택에 이를 수 없다.
    • 경제학에서는 회계비용도 중요한데 + α\alpha 로 다른 요소들도 고려한다. (기회비용)
    • 경영학에서 다루는 비용은 회계비용이다. 실제지출과 관련된게 회계비용

#시험문제
4. 기회비용은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는 실제로 지출했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비용의 성격이 있다면 모두 비용에 포함시킨다.
- 위에서 회계비용만으로는 합리적 선택에 이를 수 없다고 했다. 이때 고려하는 α\alpha 에 해당하는 것이 기회비용이다.
- 선택을 할 때 포기하게 된 비용 중 가장 가치가 큰 것
ex) 계절학기 안했다면 1. 알바, 2. 운동 을 했을텐데 그러면 1. 알바가 기회비용이 됨. (1,2 합하는 건 아님. 포기한것 중 가장 큰 거)
- 기회 비용은 눈에 안보이는 비용이 아니라 눈에 안보이는 비용까지 포함한것 !

#시험문제
5. 매몰비용 : 일단 지출된 뒤에는 어떤 선택을 하든 다시 회수할 수없는 성격의 비용.
- 대표적 예시 : 콩코드 여객기 - 음속 여객기 but 만들 때부터 만들어도 본전을 못뽑겠구나 알았는데 만들지 안만들지 결정 필요. 실제 상용화되었는데 경제성 면에서는 매력적이지 않음(콩코드의 오류) 일단 지출하면 다시 회수할 수 없다.

경제적 자원과 생산가능 곡선

경제적 자원

  • 넓은 의미 : 우리가 아껴 써야하는 모든 것
  • 좁은 의미 : 노동이나 자본(노동, 자본, 토지- 생산요소)처럼 생산과정에 투입되어 우리가 소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 변화될 수 있는 요소

좁은 의미에서의 자원(생산요소)
1. 노동 : 일을 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공급되는 서비스
2. 자본 : 상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건물, 기계, 설비, 공구 등이 제공하는 서비스
3. 토지 : 땅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자원을 포괄하는 개념

  1. 기업가적 노력 : 기업가적 노력, 혁신은 생산 요소에 넣을 수도 안넣을 수도 있어서 띄어놓음.

경제적 자원은 생산과정을 거쳐서 상품으로 변화한다.

상품

상품은 재화와 서비스를 상품이라고 한다. 의미로 따지면 상품은 사람들이 소비하기를 원해 시장에서 사고파는 모든 것이다. 재화는 눈에 보이는 상품이고 서비스는 용역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누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다. 서비스는 사회가 발전할 수록 사회에서 각광받고 있다.
1. 재화 : 물리적 형태를 가진 유형의 상품
2. 서비스 : 무형적이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공되는 활동이나 작업

cf ) 자유재 / 경제재
자유재는 자연에서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가치가 없는 반면, 경제재는 유한하고 가치가 있어 경제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자유재, 경제재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생산가능곡선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여러 상품들의 조합은 생산 묶음이라고 한다. 생산 가능 곡선은 한 경제에서 최대한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는 상품들의 조합을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다.

  • 생산가능곡선 위의 어느 점이 선택될 것인지는 선호에 의해 결정된다.
  • 경제성장이 일어나면 생산가능곡선이 원점에서 더 멀리 떨어진 위치로 이동하여 예전에는 선택할 수 없었던 조합이 선택할 수 있는 조합으로 바뀐다.
    - 기술발전이 이루어지면 훨씬 더 많은 선택이 가능해진다.
    ![[Pasted image 20231226102543.png]]

국민경제의 기본 골격

국민 경제는 한 나라에서의 경제이다.
한 국민경제 안에서 일어나는 경제활동은 상품을 생산하고 교환 소비하는 행위로 정리할 수 있다.

국민 경제를 구성하는 경제주체

  • 가계: 소비행위를 주로 담당
  • 기업: 상품을 생산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
  • 정부 :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여 각종 사업을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
    - 현대사회에서는 정부의 경제적 역할이 점점 커지는 경향이 뚜렷함.(비대화) 각종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품의 생산자와 소비자 역할을 겸한다.
    - 정부가 비대화될때 적극적으로 돈을 쓰는 게 적극행정이고, 적자정책을 한다고 한다. 반면, 소극적으로 돈을 쓰는게 소극행정이고 이는 흑자정책을 한다고 한다.

한 국민 경제의 경제적 과제: 국민 경제가 갖고 있는 경제적 자원을 적절하게 활용해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최대한의 경제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자원 배분의 문제
1.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2. 어떤 방법으로 생산할 것인가?
3. 생산한 상품을 누구에게 배분할 것인가? :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줄 것인지, 1/n 을 할 것인지는 사회마다 다르다.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1/n 을 할 것이고 시장경제 체제에서는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줄 것이다.

시장과 가격

시장과 교환의 이득

시장이란 (눈에 보이는 장소가 아니더라도) 상품을 사려는 사람들과 팔려는 사람들 사이에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존재하면 이를 가리켜 시장이라 부를 수 있다.
나아가 상품을 사려고 하는 사람과 팔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임 자체를 시장이라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당근마켓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당근마켓도 시장이 될 수 있다. 상품을 사려는 사람들과 팔려는 사람들 사이에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환의 이득 : 교환은 이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특성을 갖고 있다. (=무역의 이득)

경제체제를 구별하는 세개의 체제가 있다. 시장경제체제, 통제경제체제, 혼합경제체제 이 세가지로 구별한다. 시장경제체제의 대비되는 개념은 통제경제체제로 이는 계획 경제 체제라고도 한다.

  1. 시장경제 : 시장이 모든 경제활동의 중심이 되는 경제체제이다. 모든 상품들의 가격이 시장에서 자유로이 결정된다는 것을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갖고 있다.

    • 시장경제체제는 사유재산을 인정한다.
  2. 통제경제: 정부의 통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체제로 이 체제 하에서는 가격이 계획당국에 의해 인위적으로 결정된다. 계획경제체제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제 체제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필요해진다.

  3. 혼합경제 : 겉으로는 시장체제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부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격기구

- 시장 경제가 갖는 효율성의 원천은 가격이 시장경제의 자원배분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데서 찾을 수 있다. 가격기구라는 말은 가격이 경제안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하나의 기구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데서 나왔다.
보이지 않는 손이 가격이라는 뜻이다.(보이지않는 손 = 가격)

가격기구의 주요 역할

  • 신호의 전달: 경제주체들(가계, 기업, 정부) 사이에 신호를 전달해 주는 일. 아 저기가 가면 맛있는 게 많다와 같은 신호를 전달해준다.
  • 유인의 제공 : 사람들이 어떤게 잘나가고 안나가고를 알려준다.

시장 경제 체제는 효율적인 자원 배분의 측면에서 다른 체제보다 우위에 있지만 효율적 자원배분의 측면에 한정된다.
효율적 자원배분이 이루어졌다고 해서 사회가 바람직한 상태에 이르렀다고는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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