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사회과학
2023.12.27.수
경제학에서 수요(需要, demand)란 소비자가 특정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한 의지와 소망을 나타내는 경제원리이다.
수요의 법칙 : 어떤 상품의 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더 많은 양을 소비하는 현상
ex) 세일하면 더 많이 산다.
한계편익은 어떤 상품의 마지막 단위를 소비함으로써 얻는 만족감의 크기이다.
경제학에서는 마지막 한 단위에 관심이 많다. '한계' 라는 개념이 안 와닿을 수 있지만, 경제학에서는 아주 작은 단위로 얘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것을 아주 조금 증가시켰을 때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 지에 관심을 둬야하기 때문에 여기에 '단위'라는 말을 쓴다. 예를들어 아이스크림은 1개, 2개 와 같은 단위를 쓸 수 있다. 아이스크림 예시에서 한계편익이란 아이스크림을 마지막 1개 소비함으로서 얻는 만족감의 크기가 된다. 처음의 만족도는 굉장히 클 테지만 아이스크림을 100개 정도 먹으면 물릴 것이다. 이처럼 소비량이 많다고 한계편익이 큰 것은 아니다.
수요 곡선은 한계편익을 연결해서 만든 곡선이다.
수요 곡선에서의 가격은 지불 의사 금액, 지불 용의 금액이라고 한다.
ex) 한계 편익은 예를 들어 내가 만약 아이스크림을 8통째 먹었다면 한 통에 25000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고, 12통째 먹었다면 한 통 20000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고, 16통재 먹었다면 한 통에 15000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예시로 설명할 수 있고, 우하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 그래프에서는 x축, y축을 두고 x축이 독립변수, y축이 종속변수였다. 경제학에서는 수요량을 Q로, 가격을 P 로 표현한다. 경제에서는 가격의 변화에 따라 수요가 변할 수 있고,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할 수 있다. 보통의 그래프에서 생각해보면 x축에는 독립변수가 들어가므로 가격P 가 x축 위치로 가야할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자 마샬은 이와 같은 그래프(P가 y축으로)로 만들었다. 이건 경제학에서의 약속이다.
![[Pasted image 20231227095244.png]]
수요곡선이 우하향하는 모양을 갖는다는 것은 상품의 소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금액이 점차 작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Pasted image 20231227095915.png]]
위 그래프를 보면 고려 대상이 되는 상품 그 자체의 가격이 변화할 경우에는 원래 주어진 수요곡선 위로 움직이면서 수요량이 변화한다. (수요곡선 위의 운동)
위 그래프에서 다른 상품의 가격, 소비자의 소득이나 기호 등에 변화가 일어나면 수요 곡선 그 자체가 좌우로 이동해 가는 변화가 생긴다 수요가 변화한다.(수요곡선의 이동)
수요 :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전반적인 구매 욕구와 능력을 의미
수요량 : 특정 가격에서 소비자들이 구매하려는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체적인 수량
우리가 궁극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개인의 수요가 아니라 시장 전체의 수요이다.
어떤 상품의 가격에 생긴 작은 변화가 그 상품의 수요량에 얼마만큼의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나타내는 수치가 수요의 가격탄력성이다.
작은 폭의 가격 변화에도 수요량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품의 경우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크다'
![[Pasted image 20231227095353.png]]
수요의 가격 탄력성 : 가격의 변화비율을 분모에 놓고 수요량의 변화비율을 분자에 넣어 구한 값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수요 곡선 위의 어느 점에서나 똑같은 경우 (싸든 비싸든 사는 거 )
가격 탄력성이 1보다 더 크면 '탄력적' 이라고 한다.
가격 탄력성이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 이라고 한다.
수요가 탄력적이라는 것은 가격의 변화비율보다 수요량의 변화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가격의 작은 변화에도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은 가격탄력성이 작은 반변, 꼭 필요하지 않은 상품은 가격탄력성이 큰 경향이 있다.
소득탄련성은 소득의 작은 변화에 대해 수요량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소득이 생기면 더 많이 소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다만 항상 그런건 아니다. 열등재의 경우는 예를 들어 소득이 늘어난다고 버스를 두 번 타지 않는 경우 처럼 소득 탄력성의 양의 값이 아닌 상품이다.
가격탄력성의 경우와 달리 소득탄력성을 구할 때는 분수 앞에 - 기호를 붙이지 않는다.
정상재 : 소득탄력성이 양의 값을 갖는 일반적인 상품
cf) 열등재
공급이란 요구나 필요에 따라 물품 따위를 제공하는 것. 경제학에서는 생산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고자 하는 욕구를 말한다.
공급의 법칙 : 어떤 상품의 가격이 올라가면 생산자가 더 많은 양을 공급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
한계비용 : 생산을 늘릴 때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
![[Pasted image 20231227095332.png]]
공급 곡선은 가격이 올라가면 공급량이 많아지는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급의 가격탄력성이란 어떤 상품의 가격에 생긴 작은 변화가 그 상품의 공급량에 얼마만큼의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공급의 가격탄력성 : 가격의 변화비율을 분모에 놓고 공급량의 변화비율을 분자에 넣어 구한 값
![[Pasted image 20231227095413.png]]
![[Pasted image 20231227095534.png]]
공급곡선과 수요곡선이 만나는 지점을 균형점이라고 한다.
소비자잉여 : 소비자가 교환으로부터 얻는 이득
생산자잉여: 생산자가 교환으로부터 얻는 이득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의 합이 교환에서 나오는 순사회편익이다.
![[Pasted image 2024010620203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