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협업과 버전관리를 하여 개발하는데 아주 유용한 도움을 주고 있는 도구 git과 github같은 git 호스팅 사이트.
여태까지는 순수 개발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github도 잘 쓰면 trello같은 기능도 있고 버그 뿐만아니라 개발용으로 issue를 생성해 개발하는 법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간단한 프로젝트로 예시를 보여주자면,
위와같은 사진에서 우측에 있는 create a new Project를 누른다.
그러면 우리는 프로젝트 이름과 설명, 그리고 칸반 템플릿을 결정할 수 있다.
basic kanban으로 예시를 들자면,
trello나 asana처럼 협업하는데 할일을 공유하는 템플릿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장단점이 있다. 이게 좋았던 이유라면, trello페이지를 구지 들어가서 확인하고 옮기기보다 github페이지에서 모든걸 보고 설정하고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kanban에서 to do 에 +버튼을 눌러 해야 할 일들을 카드 형태로 add해준다.
나는 weplay 채우기
라는 내용으로 add를 해놓았다.
그러면 저기 오른쪽 ...을 클릭하여 convert to issue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버튼을 누르면
창이 생기고 body에 내용을
[ 개발사항 ]
[ ] weplay 세로 줄 채우기
[ ] weplay 가로 줄 채우기
이런식으로 더해도 된다. 그리고 convert to issue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Issues와 Projects에 1이 하나씩 생긴 걸 볼 수 있다. 해당 이슈에 들어가면 우리는
팀원 또는 나에게 할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해당 이슈를 commit message로 resolved #5라고 쓰면 바로 issue는 resolved처리가 된다.
github의 기능들을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