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는 컴파일 언어다.
먼저 컴파일이란 무엇일까?
고수준의 언어를 저수준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다.
LLDB는 Low-Level Debugger 이다.
Mac에서 기본적으로 장착된 디버거이다.
iOS 개발자들에게는 빌드 눌러놓고 커피한잔하고
축구한번 하고 점심먹은뒤에 운동장 산책 한바퀴 하고 오면 빌드가 거의완료되었다는 그런 우스갯소리가 있다.
빌드가 오래걸려서 답답함을 느낀 개발자가 많다는 얘기인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print문을 찍는다면? 여간 답답한게 아닐 것 같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빌드를 한번만 하고 디버거를 통해서 출력을 확인하고
코드를 수정할 수 있다면 좀 더 편할 것이다.
list 파일명
b 라인넘버
이렇게도 걸 수 있는데 좀 더 편한 듯 하다.
조건에 따라 걸 경우에는 br s 을 사용해야한다.
break 명령으로 거는 법도 있는데 잘 안되는 듯..
걸어두면 최초로 한번만 break하고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