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명령어에 절대 -f는 쓰지 말라고 하는데 브랜치를 분리한 팀원이 풀리퀘가 귀찮다고 master 브랜치에다가 대고서 -f push 한 결과
아주 깔~끔하게 마스터의 모든게 날라가고 로컬 브랜치의 내용이 들어갔다 깃 로그를 통해서 복구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한건지는 몰라도 아예 저장소가 바뀐 것마냥 복구해도 로컬밖에 안남아있어서 gg
force 명령어에 대한 사용은 항상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