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e] 풀어지지 맙시다!!!

JJinu·20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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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캠프 실전프로젝트 하면서 공부내용을 노션에만 적고 블로그에는 안적은 것 같아 마음을 다시 잡으려고 저에게 작성하는 글입니다.

바빠서 작성을 못했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이도 저도 아닌 지식으로 개발자를 걸어가는 거에요...
잠깐 보고 이해했다고 해서 그게 평생 가는 건 아니잖아요. 기록을 해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선배 개발자들의 조언을 봤습니다.

  1. 일에 몰두하고 집착하기
  2. 리스크를 안고서 힘들게 일하기 + 윤리적인 선택하기
  3. 5가지 언어 배우기
  4.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갖고서 프로그래밍하기
  5. 흥미와 취미 등 호기심 갖기 + 배우고자 하는 의지 갖기

모든 일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현재 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공부를 더 하고 취직을 하기로 마음을 잡았으면 그대로 가면 되는 겁니다.
취직해서도 지금처럼 다른사람에게 도움은 되지 못할지언정 짐이 되는 것이 싫어 이런 선택을 한 거 잖아요?

그러니까 실전 프로젝트 끝났다고 너무 풀어지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당근은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 한번씩 주는 겁니다. 당신(me)은 아직 멀었잖아요? 풀어지는 것은 아직 많이 이릅니다.
당신이 그렇게 원하는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서비스에 조금이라도 이바지 하려면 채찍질을 해서라도 달려나가야 합니다.

헤이해지지 맙시다! 마음을 처음 시작했을 때 처럼 다시 잡아 봅시다!!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화이팅!! 🔥


  • 밑에 포스팅은 다른 분이 포스팅 한 내용인데 저한테 필요한 내용인 것 같아 같이 작성 하였습니다.

우리는 실력과 작업 난이도가 비슷한 상황에서 몰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실력에 비해 작업 난이도가 높아 불안감을 또는 실력에 비해 작업 난이도가 낮아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몰입 단계로 갈 수 있을까?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전문성 연구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의도적 수련의 필수요건 중 하나가 "적절한 난이도"입니다. 즉, 위 C 영역의 수련이 의도적 수련이라는 것이죠. 반대로 말하면, A나 B 영역의 일은 해도 의도적 수련이 되지 않고, 실력 향상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신이 업무 시간 중에 불안감이나 지루함을 느끼는 때가 하루 중 대부분이라면, 자신은 실력이 도무지 늘지 않는 환경에 있는 겁니다.

더 무서운 부분은 이런 환경에 익숙해지고 자신의 행동이 습관화 된다는 점이죠. 그때는 자기 인식도 잘 되지 않습니다.

관련해 흥미로운 연구가 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 대한 연구인데요, 지방 대회 출전자와 세계 수준 선수 두 그룹을 서로 비교해 봤습니다. 우선 하루 연습을 끝낸 후 간단한 설문을 통해 여러가지를 물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오늘 연습 중 트리플 액셀을 몇 번 정도 했다고 기억하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두 그룹의 응답에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실제 연습을 몰래 녹화해서 국제 심판들에게 분석하게 한 결과는 달랐습니다. 세계 수준 선수는 지방 대회 수준 선수에 비해 몇 배 많은 트리플 액셀을 연습했습니다. 지방 대회 수준 선수는 자신들이 이미 익숙하고 자신있는 "예술적 표현" 등의 연습에 시간을 더 썼습니다. 그리고 트리플 액셀을 많이 연습했다고 착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더 뛰어난 스케이터가 엉덩방아를 더 자주 찧는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죠. 뛰어난 선수는 자기 기량보다 어려운 기술을 연마하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는 이미 잘하는 걸 더 연습한다는 차이를 잘 보여준 연구입니다.

지루함

  • a1 : 실력 낮추기

ex. 평소에 디버거를 자주 쓴다면 안쓰고 하기 → 몰입이 올라감

  • a2: 난이도 높이기

ex. 자신만의 제약 추가. 예를 들어 3분이내에 싸움에서 이기기

불안감

  • b2 : 실력 높이기

장기적으로 책을 보거나 스터디를 하거나 교육을 듣거나 등등
하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순간은 "지금 당장" 작업을 마쳐야 할 때다.
1. 사회적 접근: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에게 도움을 얻는 것

  1. 도구적 접근: 내 능력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도구를 찾아 쓰는 것 ex. 괜찮은 디버거, 자동통합도구, 코드 분석툴, REPL 환경,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2. 내관적 접근: 기존에 내가 비슷한 일을 했던 경험을 뒤져서 되살려 보는 것. 즉 비유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 자기 효용감을 증대하면서 내가 인식하는 자기 실력이 향상되는 쉽고, 결과적으로 몰입 존으로 들어가기 좋음

  • b1: 난이도 낮추기

자신이 맡은 일의 아기 버전을 첫번째 목표로 삼는 것
ex. 박모 프로그래머는 대학 시절 알고리즘 수업에서 매주 알고리즘 코딩 퀴즈를 냈다. C언어로 작성해야 했는데 박모 프로그래머는 보다 쉬운 파이썬으로 빠르게 프로그래밍하고, C언어로 작업을 한번 더 해서 그걸 냈다고 한다. 즉 난이도를 일시적으로 낮추어 몰입 경험을 통한 학습 효과로 실력이 높아져서, C언어로 작업할 때 복리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동적인 균형

현재 내 업무 속도가 외부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절하게 난이도, 실력을 조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지속적으로 현재 자신의 감정 상태를 검토하면서 내가 지금 지루한지 불안한지 느끼자

  2. 감정 상태에 따라 4가지 전략을 적절히 사용하고

다시 1번 감정 상태 검토로 돌아가는 싸이클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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