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타입

Ahn yi·20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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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 데이터 타입

  • 엔티티 타입
    • @Entity로 정의하는 객체
    • 데이터가 변해도 식별자로 추적 가능하다.
  • 값 타입
    • 자바 기본타입이나 객체
    • 값이 변경되면 이전의 값에 대한 추적이 불가능하다.

값 타입

  • 기본값 타입
    • 자바 기본 타입(int, double)
    • 래퍼 클래스(Integer, Long)
    • String
  • 입베디드 타입
  • 컬렉션 값 타입

기본 값 타입

  • 생명주기를 엔티티에 의존한다.
    • 엔티티 삭제시 필드 삭제
  • 값 타입은 공유되지 않는다.
    • 하나의 필드 변경시 다른 필드에 영향이 없다.

입테디드 타입

  • 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다.
  • 주로 기본 값 타입을 모아서 복합 값 타입이라고도 한다.
  • 근무 시작일/근무 종료일 -> 근무기간
    • @Embeddable : 값 타입을 정의하는 곳에 표시한다.
    • @Embedded : 값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표시한다.
    • 기본 생성자 필수
  • 임베디드 타입의 장점
    • 재사용성과 높은 응집도가 있다.
    • 해당 값 타입들의 의미 있는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다.
  • 임베디드 타입은 값 타입을 묶어논 것
  • 임베디드 타입 사용 전, 후로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객체와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 매핑하는 것이 가능하다.
    • 여러 테이블에서 중복되는 값 (기간, 주소) 등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값 타입과 불변 객체

  • 임베디드 타입은 같은 값 타입을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위험하다.
  • 값 타입의 실제 인스턴스인 값을 공유하는 것은 위험하다.
    • 인스턴스를 복사해서 사용 가능
  • 객체타입의 한계
    • 임베디드 타입은 직접 정의한 값 타입이므로 객체 타입이다.
    • 자바에서는 기본 타입에 값을 대입하면 값을 복사한다.
    • 객체 타입은 참조 값을 직접 대입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 객체의 공유 참조는 피할 수 없다.
  • 불변 객체
    • 값 타입은 불변 객체로 설계해야 한다.
    • 불변 객체 : 생성 시점 이후 값 변경이 없는 객체
    • 생성자로만 값 설정하고 setter 사용 X
    • 임베디드 타입의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

값 타입의 비교

  • 값 타입 : 인스턴스가 달라도 그 안에 값이 같으면 같은 것으로 봐야 한다.
  • 값 타입은 '=='이 아니라 equals()를 이용하여 동등성 비교를 해야 한다.
  • equals()를 재정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값 타입 컬렉션

  •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한다.
  • @ElementCollection, @CollectionTable 어노테이션을 사용한다.
  • 객체 타입에서는 컬렉션이 있지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컬렉션 타입이 없다.
  • 별도의 테이블을 만들어서 컬렉션을 저장한다.
  • 값 타입 컬렉션도 지연 로딩 전략을 사용한다.
  • 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사항
    •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다.
    •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한다.
    • 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키를 구성해야 한다.

-> 실무에서는 값 타입 컬렉션 대신 일대다 관계로 새로운 엔티티로 활용한다.

  • 영속성 전이 (CASCADE) +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컬렉션처럼 사용한다.
  • 값 타입 컬렉션은 단순하고 추적이 필요없는 데이터 사용시에 사용하는게 권장된다.
    • EX) 음식 주문시 메뉴

엔티티와 값 타입 비교

  • 엔티티 타입

    	- 식별자 O, 생명주기 직접 관리, 공유되서 사용
  • 값 타입

    	- 식별자 X, 생명주기 엔티티 의존, 공유하지 않고 불변 객체로 만드는 것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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