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int elapsedTimeInDays;
int daysSinceCreation;
int daysSinceModification;
int fileAgeInDays;
// Before Naming
public List<int[]> getThem() {
List<int[]> list1 = new ArrayList<int[]>();
for (int[] x : theList)
if (x[0] == 4)
list1.add(x);
return list1;
}
// After Naming
public List<Cell> getFlaggedCells() {
List<Cell> flaggedCells = new ArrayList<Cell>();
for (Cell cell : gameBoard)
if (cell.isFlagged())
flaggedCells.add(cell);
return flaggedCells;
}
int a = l;
if ( O == l)
a = Ol;
else
l = Ol;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1년 차 신입으로 들어왔을 때의 많은 고충들이 생각이 나는 하루다. 나는 나름 전공자이지만 비전공자와 다를게 없다 생각하여 교육원에 들어가 훈련을 받은 학생이었다.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시간에 쫓겨 변수의 이름, 클래스의 이름, 함수의 이름 나름 잘 지었다라고 생각하며 대충 넘어간 습관들이 첫 회사에 와서 안좋으 버릇이 되었다. 너무 뚜렷히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여러 사람들을 표현했을 때의 변수명들이다.
let personOne = undefined;
let personTwo = undefined;
let personThree = undefined;
어떤 프로젝트였는지 뚜렷히 기억은 안나지만 다음과 같이 변수명을 짓고 나서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PR(Pull Request)를 보낸 적이 있다. 그 때 날라온 Comment는 다음과 같았다.
"지훈님, 변수도 나름 생명체에요. 변수를 사랑해주세요."
이번 2장을 읽다보니 그 날이 떠오른다. 변수에게 의도를 분명히 밝혀주고 그릇된 정보를 피했어야했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리마인드 중이다. 기억하자. "변수를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