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학원에서 포폴과 취업상담을 마치고 오늘까지 모두 수정했다.
포폴은 디자인과 인터랙션을 조금 더 개선했고 반응형으로 구현했다. 자소서는 상담때 피드백 받은것을 토대로 다시 한번 써내려가봤다.
내일부터는 AWS와 타입스크립트 Next.js를 사용해서 커뮤니티 앱을 배운다고 한다. 나는 그나마 포트폴리오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서 추가수업을 들을 수 있다. 추가로 교육 초반에 기획했던 앱도 리액트로 제작해봐야한다.
오늘 끝, 내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