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는 AWS Cloud의 다양한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런데 사용자는 아이피를 모두 알 수 있어야 하고 아이피가 바뀔 경우 접근 불가능하다.
또한 인스턴스가 매우 많아질경우 관리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따라서 부하를 분산해 줄 필요가 있다.
밑의 사진처럼 다수의 인스턴스들을 Load Balancer에서 한 대로 묶어서 부하를 분산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직접 아이피를 칠 필요없이 하나의 address만 접속해도 로드 밸런서가 알아서
통신 트래픽을 분산해준다.
트래픽을 모니터링하여 라우팅이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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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의 성능을 늘리는 것
CPU의 양을 늘리는 것
→ AWS Auto Scaling은 용량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성능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