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은 이미 올려진 앱을 Playstore에 업데이트 하는 정도의 작업만 해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앱을 런칭할 기회가 생겼다.업데이트 자체는 거의 하루도 걸리지 않는 수준으로 진행해주어서(유지보수 작업이다보니 내용 자체가 별게 없었던것도 있지만) 런칭도 크게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