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트캠프가 시작된지 3일차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시각은 23시 55분.
곧 12시가 넘어갈 것 같다.
오늘 일정은 pair와 조건문과 문자열 관련 문제를 풀었다....
역시 둘째날의 문제는 쉬워도 너무 쉬웠다...
pair와 같이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왔다...
쉽사리 생각나지 않아 많은 시간이 지체되어 pair에게 누가 될까 너무 걱정된다...
괜찮다고 하지만 미안하고.....그로인해 더 머리가 돌아가지를 않는다...
저녁에 시간을 가지고 푸니 시간은 걸려도 풀리긴 하는데... 멘탈 관리 중요한 것 같다..
TIL은 정리하기 힘들것 같다... 나중에 복습하며 적어야 겠다...
오늘 줌을 활용해 푼 몇개의 문제의 풀이를 하며 알게된 티끝
() 함수를 선언할때와 함수를 호출 할때 사용된다.
변수를 할당할때 ()는 사용하지 않는다.
수도코드 또 나왔다.
컴퓨터에 감정이입 해 봐라!
참고!!
parseFloat() 실수로 parsing 하겠다.
개발자를 꿈꾸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