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post, put, patch, delete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HeeDong-log·2023년 8월 30일

GET

GET 메서드는 리소스의 조회를 위해 사용한다. 서버에 전달하고 싶은 데이터가 있다면 query(쿼리 파라미터, 쿼리 스트링)에 담아 보낸다. 서버는 타겟 리소스에 해당하는 representation data를 응답 데이터로 보낸다.

GET 메서드로 요청할 때는 왜 query(쿼리 파라미터, 쿼리 스트링)를 써야 할까?
GET 메서드도 POST 메서드와 같이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메시지 바디가 존재한다. 하지만, GET 메서드의 메시지 바디를 확인하지 않는 서버가 대부분임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GET은 리소스를 요청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URL의 URI가 자원이 위치한 곳을 나타낸다. 메시지 바디에 데이터를 실어야 하는 상황은 거의 없다. 따라서, 일반적인 서버에서는 GET 요청의 메시지 바디를 확인하지 않는다. 실제로 메시지 바디에 데이터가 있더라도 처리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POST

POST 메서드는 요청 데이터의 처리를 목적으로 사용한다. 메시지 바디를 통해 서버로 요청 데이터를 전달하면, 서버는 정해진 로직에 따라 요청 데이터를 처리한다. POST 메서드를 사용한다고 특정한 로직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은 아니다. 리소스마다 POST 요청이 오면 어떻게 데이터를 처리할지 로직을 구현해야 한다. POST 매서드는 대상 리소스에 정의된 로직에 따라 고유한 기능을 수행한다. 주로, 전달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신규 리소스를 등록하거나 프로세스를 처리한다.

POST 메서드는 아래와 같은 작업을 요청할 때 사용된다.
HTML 양식으로 입력된 데이터 블록을 리소스 로직에 제공한다.
예) HTML FORM에 입력한 정보로 회원 가입, 주문 등에서 사용
게시판, 뉴스 그룹, 메일링 리스트, 블로그 또는 유사한 기사 그룹에 메시지 게시
예) 게시판 글쓰기, 댓글 달기
서버가 아직 식별하지 않은 새 리소스 생성
예) 신규 주문 생성
기존 자원에 데이터 추가
예) 한 문서 끝에 내용 추가하기
단순히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넘어서 프로세스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
예) 주문에서 결제완료 -> 배달시작 -> 배달완료 처럼 단순히 값 변경을 넘어 프로세스의 상태가 변경되는 경우. POST의 결과로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
기타
애매한 경우 POST를 사용한다. 예) JSON으로 조회 데이터를 넘겨야 하는데, GET 메서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POST는 사실상 모든지 할 수 있다.

PUT

PUT 메서드는 리소스 전체를 대체한다. 기존 리소스가 없을 경우 새로 생성한다. 즉, 덮어쓰기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POST와 차이점은 클라이언트가 리소스의 위치를 알고 URI를 명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PATCH

PATCH 메서드는 리소스를 부분 변경한다. 부분 변경이 필요한 상황에서 PATCH를 사용할 수 없다면 POST를 사용한다.

DELETE

DELETE 메서드는 리소스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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