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처기나 SSAFY 준비기간도 있었지만, 나름 3월부터 6월까지 알고리즘 공부를 했음에도
문제는 어려웠다. 5문제 다 나름 머리를 굴려가며 부분점수를 받았는데 합격했다.
각설, 특강에서 배운 점, 좋았던 점들이다.
1. pro님의 깔끔한 풀이를 배울 수 있다.
2. 내가 알고리즘 공부할 땐 알고리즘 편식을 하더라도 날 컨트롤하기 힘들었는데,
미뤄뒀던 다른 알고리즘 공부를 할 수 있었다.
3. 알고리즘에만 실컷 집중하는 시간이었다.
4. 권장 풀이 문제 목록들을 얻어 좋았다. 이 문제들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할 것이다.
오전 9시까지 강남에 가야 해서 아침 6시에 서울행 기차를 탔다.. 집에서 나온 시각은 5시!🤤
풀 수 있을거란 기대는 별로 안했는데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름 풀려서 기분이 좋았다.
테케 14/20을 해냈는데 다른 약속 때문에 일찍 시험장을 나오고 나니 정렬 순서만 조금 바꿔서 제출해볼걸 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풀어내서인지 재시험 권유가 왔었는데 이후 부캠 일정에 지방에서 아침 일찍 올라가는게 힘들 것 같아서 재시험은 치르지 못했다. 내년 겨울에 시간이 난다면 다시 듣고 테스트를 다시 쳐보고 싶다.
알고리즘 편식 저도 고쳐야하는데 흑흑,,,,다방면으로 골고루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