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스트캠프 1차 코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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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컴퓨터를 공부하면서 무언가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친 첫 코딩테스트였다.
늦은 종강과 과제로 인해 준비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걱정이 앞선 상태로 시험을 치루게 되었다.

생각보다 객관식에서 시간을 많이 쓰게 되었는데 그로인해 마지막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있던것 같다.

결과에 상관없이 자소서도 쓰며 며칠이나마 준비했던것에 의미를 두고 떨어지더라도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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