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Balancer란?
우리나라말로는 부하분산기..
뭔가..많은 걸 조금씩 나눠서 부담을 덜어준다는 얘기인듯
: 하나의 인터넷 서비스가 발생하는 트래픽이 많을 때 여러 대의 서버가 분산처리하여 서버의 로드율 증가, 부하량, 속도저하 등을 고려하여 적절히 분산처리하여 해결해주는 서비스임 / 부하 (=로드) 분산 (=밸런싱)
Load Balancer의 장점?
1) 비용절감
2) 무중단 서비스 제공
로드 밸런싱 알고리즘 사용하는 곳
1) 라운드 로빈(Round Robin)
서버에 들어온 요청을 순서대로 돌아가며 배정하는 방식 서버와의 연결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경우 적합
2) 가중 라운드 로빈
각 서버에 가중치를 매기고 가중치가 높은 서버에 요청을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방식
서버의 트래픽 처리 능력이 다를 경우 사용
3) 최소 연결 방식(Least Connections)
요청이 들어온 시점에 가장 적은 연결 상태를 보이는 서버에 트래픽을 배정하는 방식
서버에 들어온 트래픽들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 적합
4) IP 해시 방식(Source)
클라이언트의 IP주소를 특정 서버로 매핑하여 요청을 처리하는 방식
사용자가 항상 동일한 서버로 연결됨
scale-up & scale-out
scale-up은 마치 CPU를 업그레이드하는 것과 같고 scale-out은 동일한 사양의 CPU를 여러 대 추가 구입하는 것과 같음
여기서 scale-out방식을 채택한다면 로드밸런싱이 필요함
참고 :
https://nesoy.github.io/articles/2018-06/Load-Balancer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27046347&memberNo=2521903
https://www.nginx.com/resources/glossary/load-balancing/
https://yoo11052.tistory.com/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