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린트 2주차에 접어들었다.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나서 간단히 준비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강의를 듣는다.
저녁 7시까지 강의를 들으려면 체력을 아껴야 하기 때문에 쉬는시간엔 시체처럼 고요하게 누워있다.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고 과제를 올리고 나면 새삼 이 과정이 압축적인 과정이라는 게 와닿는다. 힘들긴 하지만 배우는 것이 재미있고 사람들이 좋다. 배운 것은 잘 복습해서 머릿속에 남겨야 하는데, 사실 수업 한 번으로는 머릿속에 남는게 거의 없다. 개념 부분은 꼼꼼히 기록해두었다가 여러번 읽어야겠다.
강의를 다 들으면 예전에 어딘가에서 사온 '노트북 하는 고양이 스탬프'를 다이어리의 날짜칸에 눌러찍는다. 나름의 성취감이 있다.
그리고 요즘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운동을 하러 나간다. 장시간 앉아있으려니 허리가 걱정돼서 등근육이랑 복근을 잘 키워둬야 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도 풀 겸 운동하러 나가는 것도 습관이 됐다.
Study Log도 꾸준히 남겨둬야지.
저도 고양이 스탬프 갖구싶어용..... 웃참동료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