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회고
구조체와 클래스의 공통점값을 저장할 프로퍼티를 정의할 수 있다.기능을 제공하는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다.subscripts 문법을 통해 프로퍼티에 접근하도록 subscripts를 정의할 수 있다.초기화 상태를 설정하기 위한 이니셜라이저를 정의할 수 있다.기본 구현 이상
프로퍼티는 값을 특정 클래스(class), 구조체(struct), 열거형(enum)과 연결한다.Swift의 PropertiesStored Property(저장 프로퍼티)Computed Property(연산 프로퍼티)Type Property(타입 프로퍼티)저장 프로퍼티는
초기 케이스 값을 제공하기 위해 initializer를 정의할 수 있다.원래 구현을 넘어 기능을 확장하도록 확장될 수 있다.표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토콜을 준수할 수 있다.열거형에는 단수형 이름을 쓴다.switch문은 열거형의 경우를 고려할 때 철저해야 한다.열거
array.shuffle()shuffle()은 배열의 순서를 랜덤으로 섞는 함수이다! 지금 진행중인 가위바위보게임 프로젝트에서 매직넘버 사용을 지양하고자 방법을 찾다가 array에 1~3d의 정수를 넣고 shuffle을 통해 순서를 랜덤화한 후 요소를 뽑아서 쓰는 방법
: 관련있는 것들끼리 모아놓은 공간?case가 없는 열거형은 인스턴스화 되지 않고 네임스페이스 역할을 한다. 타입프로퍼티 사용!case가 없는 열거형을 사용할 때 장점은, 뜻하지 않은 초기화를 막을 수 있고 namespace의 역할만 한다는 것이다.열거형이나 구조체를
Interface Builder@는 컴파일러에게 어떤 속성을 가지고있다고 전하는 역할을 하는 예약어컴파일러에게 @가 붙은 명령어에 대해 어떤 attribute가 부여되었음을 말한다.@IBAction → Interface Builder와 연결된 Action이 있다.@UI
등록된 Notification에 NotificationCenter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구조체주요 프로퍼티로는 name, object, userInfo가 있다.userInfo에는 필요한 데이터를 dictionary 형식으로 보내줄 수 있는데, 아래와같이 열거형을
TDD란 Test Driven Development의 약자로 테스트 주도 개발이다. 반복 테스트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으로, 작은 단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고 이를 통과하는 코드를 추가하는 단계를 반복하여 구현한다. 이 방법을 만든 Kent Beck은 TDD가
뭔가 포괄적이고 일반적일 것 같은 느낌적 느낌..generic은 Swift의 강력한 도구중 하나! Swift 표준 라이브러리 대부분은 Generic으로 작성되어있고, Array와 Dictionary는 Generic 컬렉션이다.여기서 T라는 것은 Placehorlder
Protocol → 메서드, 프로퍼티 그리고 특정 작업이나 기능의 부분이 적합한 다른 요구사항의 청사진을 정의한다. 프로토콜은 요구사항의 구현을 제공하기 위해 클래스, 구조체 또는 열거형에 의해 채택될 수 있다. 프로토콜의 요구사항에 충족하는 모든 타입은 프로토콜을
문제해결을 위한 절차/ 방법 (여러 동작들의 모음) ex) 테트리스처럼 문제를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느낌, 여행가방을 꾸릴 때, 필요한 것을 어떤 순서대로 넣을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 알고리즘 - 정렬, 탐색, 재귀 등 (정렬 알고리즘 비교영상
: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소스 코드의 특정 모듈이 의도된 대로 정확히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절차. 모든 함수와 메서드에 대한 test case를 작성하는 절차를 말한다. 테스트를 한다는 것은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 유닛 테스트의 장점해당 메서드에 대해 독립적으로 테스트를
LLVM front-end debugger 디버거 도구다..!@우리가 작성한 언어를 LLVM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어쩌구,,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단계 중에 발생하는 오류나 버그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밝히고 수정하는 작업과정언어 → 언어로 인코딩하는 과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