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바에서 this 가 동작하는 원리와 용법
2.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
3. TCP와 UDP의 공통점과 차이점
4. OSI 7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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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는 현재 실행 중인 메소드의 객체를 참고한다
~~
~~this의 값은 메소드가 어떻게 호출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1. 일반 메소드 호출에서 this는 전역 멤버변수(field)를 가리킨다.
2. 객체의 필드변수로 호출된 객체가 있을때 메소드에서 this는 해당 객체를 가리킨다.
3. 생성자 메소드에서 this는 생성된 객체를 가리킨다.
4. 클래스 내에서 this 뒤의 변수명은 매개변수(Parameter)가 아닌 멤버변수(field)를 의미한다.
따라서 this의 값은 실행 컨텍스트에 따라 동적으로 결정되며, 함수를 호출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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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프로세스란 무엇인가?
2-2 스레드란 무엇인가?
2-3. 자바 스레드(Java Thread) 란
2-4.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
오류가 발생했을때의 상황이 다르다.
프로세스의 경우 하나가 오류로 작동을 중지해도 다른 프로세스에 영향을 끼지지 않는다.
하지만 프로세스 하나의 내부에서 동작하는 스레드의 경우 하나가 오류로 작동을 중지하게 되면 모든 스레드가 작동을 중지하게 된다.
영역이 다르다
프로세스는 운영체제로부터 자원을 할당받는 작업의 단위이다.
쓰레드는 프로세스가 할당받은 자원을 이용하는 실행의 단위이고 프로세스 내에 여러개 생길 수 있다.
경제적차이
스레드를 생성하는 것이 프로세스를 생성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다.
프로세스 간의 문맥 교환은 스레드 간의 문맥 교환보다 오버헤드가 더 크다.
(프로세스 문맥 교환시 TLB가 flush 되기 때문. 스레드는 Stack 영역만 처리하면 된다.)
데이터 공유의 차이가 있다.
프로세스는 다른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아 가져와야 하는 작업에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스레드의 경우 스택을 제외하고 모두 프로세스의 자료를 공유하기 때문에 고립성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 연결 지향적 프로토콜은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연결된 상태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프로토콜을 의미한다.
신뢰성을 보장하는 연결형 서비스이다.
UDP보다 속도가 느리게 된다.
그렇기에 TCP는 연속성보다 신뢰성 있는 전송이 중요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로 예를 들면, 파일 전송과 같은 경우에 사용된다.
TCP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간에 일련의 옥텟(데이터, 메시지, 세그먼트라는 블록 단위)을
안정적으로, 순서대로, 에러 없이 교환할 수 있게 한다.
3-way handshaking 과정을 통해 연결을 설정하고,
4-way handshaking 과정을 통해 연결을 해제한다.
통신 중에 유실되거나 잘못된 테이터가 수신되었을 경우를 제어하는 것을 말합니다.
Go Back N 기법과 Selective Repeat 기법을 사용합니다.
Go Back N 기법 : 어떤 데이터에서 오류가 발생했는 지를 파악해서 그 부분만 다시 순서대로 전송합니다.
Selective Repeat 기법 : 에러가 발생한 데이터만 재전송하고 전에 받은 순서가 잘못된 데이터를 재정렬합니다.
Dupack-based retransmission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ACK 값이 연속적으로 전송되어야 한다.
그러나 ACK값이 중복으로 올 경우 패킷 이상을 감지하고 재전송을 요청한다.
Timeout-based retransmission
일정시간동안 ACK 값이 수신을 못할 경우 재전송을 요청한다.
신뢰성이 높은 전송을 하기 때문에 UDP보다 속도가 느림
전이중(Full-Duplex) : 전송이 양방향으로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
점대점(Point to Point) : 각 연결이 정확히 2개의 종단점을 가지고 있다.
주의
반드시 서버만 CLOSE_WAIT 상태를 갖는 것은 아니다.
서버가 먼저 종료하겠다고 FIN을 보낼 수 있고, 이런 경우 서버가 FIN_WAIT1 상태가 됩니다.
누가 먼저 close를 요청하느냐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 연결을 위해 할당되는 논리적인 경로가 없고, 각각의 패킷은 다른 경로로 전송되며, 독립적인 관계를 지닌다.
UDP의 특징
(1). UDP는 비연결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2). 연결을 설정하고 해제하는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경로로 독립적으로 처리하며,
(3). 흐름 제어 또는 혼잡 제어와 같은 기능을 처리하지 않기에
(4). TCP보다 속도가 빠르며 네트워크 부하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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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 계층 중 Layer 4: 전송계층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에 대한 내용입니다!
※ 전송 계층은 송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층이다.
데이터의 전달을 담당하며 전달되는 패킷의 오류를 검사하고 재전송 요구 등의 제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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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프로토콜인가의 차이가 있다.
2.흐름제어로 인하여 신뢰성의 차이가 있다.
TCP(Transfer Control Protocol) | UDP(User Datagram Protocol) |
---|---|
연결이 성공해야 통신 가능(연결형 프로토콜) | 비연결형 프로토콜(연결 없이 통신이 가능) |
데이터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음(Byte-Stream Service) | 데이터의 경계를 구분함(Datagram Service) |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데이터의 재전송 존재) | 비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데이터의 재전송 없음) |
일 대 일(Unicast) 통신 | 일 대 일, 일 대 다(Broadcast), 다 대 다(Multicast) 통신 |
TCP는 연속성보다 신뢰성 있는 전송이 중요할 때에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며,
UDP는 TCP보다 빠르고 네트워크 부하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성보다는 연속성이 중요한 실시간 스트리밍과 같은 서비스에 자주 사용됩니다.
각 프로토콜의 특징을 표로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라우터를 지날 때마다 TTL 값을 하나식 감소시킵니다.
만약 TTL = 1이라면 라우터를 하나 지나면 TTL = 0이 되면서 이후에 해당 신호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신호의 생존 주기입니다!
TTL 값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0 : 같은 호스트 상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며 인터페이스로 출력되지 않는다.
1 : 동일한 서브넷 네트워크 상으로 제안. 라우터에서 포워딩되지 않는다.
32 보다 작은 경우 : 동일한 site로 단체나 부서.
64 보다 작은 경우 : 동일한 지역으로 제한
128 보다 작은 경우 : 동일한 대륙 내부로 제한
255 보다 작은 경우 : 무제한.
연결된 장치들 모두가 듣는 것이기 때문에 구현이 용이하지만
원하지 않는 대상도 내 신호를 들을 수 있고 불필요한 트래픽이 발생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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