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이란?
자바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DB 접근, 클라우드 등 여러가지 기술들을 가지고 있음.
스프링에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프링 부트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다.
여러가지 기능들을 통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스프링 부트이다.
즉, 스프링의 핵심 컨셉은 객체 지향을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 것!
유연하고 변경에 용이 -> 다형성(Polymorphism)
역할과 구현을 분리한다!
다형성(Polymorphism)
- 운전자가 바뀌어도 운전할 수 있음 (클라이언트는 대상의 역할만 알면 됨)
- 여러 종류의 자동차를 찍어내도 운전자가 운전할 수 있음!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음)
-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음 (세상을 바꾸지 않고 여러가지 자동차를 출시할 수 있음)
새로운 자동차가 출시되어도 클라이언트가 새로 운전방법을 배울 필요가 없음
즉, 자동차(class) 인터페이스(일종의 명세서) 정의, 여러가지 종류의 자동차인 bmw, avante등(instance)을 찍어낼 수 있음
- 자바언어의 다형성을 활용
1.역할 = 인터페이스
2.구현 =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클래스, 구현 객체- 객체를 설계할 때 역할과 구현을 명확히 분리
- 객체 설계시 역할(인터페이스)을 먼저 부여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 구현 객체 만들기
클라이언트는 memberRepository에 의존함(memberRepository를 알고있음)
클라이언트(MemberService)가 바라보는 서버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음!
즉, 인터페이스를 잘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SRP(단일 책임 원칙)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하나의 책임이라는 것은 모호하다 (크거나 작을 수 있고,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다름)
OCP(개방-폐쇄 원칙)
LSP(리스코프 치환 법칙)
여기서 의존한다 = 저 코드를 알고있다
section 1 summary
- 모든 설계에 역할과 구현을 분리하자
-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때, 배우(구현)를 언제든지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배역(역할)을 만드는 것이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이다
- 실무에서의 고민
-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면 추상화라는 비용이 발생
- 기능을 확장할 가능성이 없으면, 구체 클래스를 직접 사용, 향후 꼭 필요하면 리팩터링 -> 인터페이스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