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캠프 8주차]Docker

[docker]

원래는 각각의 운영체제 환경에 따라서 설정이나 방법들이 다 다르다.
배포를 할때 운영체제가 다른 이슈로, 제대로 빌드나 배포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다.
따라서 각각의 운영체제에 다 맞게 돌아갈수 있도록 컴퓨터 안에 가상 머신을 깔아놓고 그 안에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한다.
운영체제는 전부 각기 다르지만 가상머신은 리눅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개발 세팅이 전부 동일해 진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기존의 운영체제를 부팅하고 가상머신도 다시 한번 더 부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느리고,설정도 다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환경세팅을 할때도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도커란?

부팅 등 운영체제의 핵심 기능(커널)을 공유하는 가상머신 이다.
윈도우에서만 추가적으로 설치해주어야 하는 것이 있다.
WSL(window subsystem for Linux) 리눅스를 위한 서브 시스템이 있다.
윈도우라면 꼭 필수이다.

도커 파일을 프로젝트 안에 함꼐 넣음으로써 다른 사람이 간단하게 깃을 클론만 받아도 간단하게 설치할 필요 없이 전체적으로 설치를 한번에 받을수 있다.
개발/배포 환경을 통일 시킬수 있고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함으로써 사전에 미리 편하게 환경세팅을 할수 있다.
또한 도커는 매우 가벼운 프로그램 으로써 도커를 사용할 수 있다.

도커 사용법

도커는 git 과 매우 유사한 형태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흔히 git pull push 하듯이 도커도 docker pull docker push 이런식으로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