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이란?? 기존의 사이트는 각각의 IP가 있다.
사이트를 들어갈때 IP를 이용해서 들어갈 수 있지만, 사용자가 IP를 직접 쳐서 들어간다면 많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따라서 IP를 이름으로 둔갑시켜서 사용자가 좀더 편하게 사이트에 접속 할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즉 ip는 사람이 이해하고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각 ip에 이름을 부여할 수 있게 했는데, 이것을 도메인이라고 한다.
DNS는 Domain Name System 의 줄임말이다.
즉 도메인의 이름을 지어 주는 시스템 이다.
호스트의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거나 반대의 경우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다.
DNS(Domain Name System)는 범국제적 단위로 웹사이트의 IP 주소와 도메인 주소를 이어주는 환경/시스템이다.
DNS 시스템 안에서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서버를 풀네임으로 DNS 서버라고 한다.
서버 전체 혹은 일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해 주는 서비스를 호스팅 이라고 한다.
호스팅은 웹 호스팅, 서버 호스팅,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 세가지가 존재한다.
웹 호스팅은 일반적으로 웹(WWW) 공간을 임대하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면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홈페이지를 올려둬야하는데 그 서버컴퓨터의 일정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해주는 서비스 이며 값비싼 장비와 인력을 들이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에 독자적인 서버컴퓨터를 가진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웹 호스팅이 웹서버를 임대하여 사용하는 것이니 서버 호스팅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웹호스팅은 호스팅 업체의 서버 중 일부 공간만 임대하여 사용하는 것이라면 서버 호스팅은 호스팅 업체의 서버 자체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이란 호스팅 엡체의 가상 서버를 단독으로 사용하여 단 몇 분만에 서버 생생과 사용이 용이하다. 사용자가 자유롭게 서버를 확장, 축소 가능하고 서버 스펙도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한 만큼 후불로 비용을 지불하여 경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