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Fact (사실)

• 이력서 수정

Feeling (느낌)

이력서 수정

이번주 피드백을 받은 내용들을 토대로 이력서 수정작업을 했습니다.
회고와 이해하기 쉬운코드를 작성하는것을 어필하기위해 회고를 하며 제가 느꼈던 점을 추가로 작성했고 이해하기쉬운코드를 작성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저의 경험담을 추가하여 작성했습니다.
그런뒤 프로젝트에서 제가 했던것들을 적어나가는데 전회사에선 프로젝트 초기때부터 함께하여 거의 모든 기능에 관여했던터라 너무 많아 기억이 안나는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중 핵심사업이여서 중요했던 휴대폰신청 관련된 내용을 적었습니다.
다음 회사에 간다면 제가 했던부분들을 til을 통해서 남겨놓거나 기록을 해놔서 정리해놔야겠네요

Finding (교훈)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니 전보단 개선되었지만 프로젝트 경험을 적는부분은 아직 덜 정돈된 느낌이 있는거같네요. 이력서가 없는상태에서 한번에 쓰려하니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려웠는데 앞으로 이 이력서를 꾸준히 보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