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프린트는 작업 진도를 거의 못나갔습니다. 랜딩페이지의 템플릿을 샀는데 코드를 분석하기위해 시간을 거의 소비하는거같네요. 단순히 랜딩쪽의 코드만 옮기면되겠다싶었는데 전체적인 코드를 이해해기 위해 상위쪽 구조부터 제가 사용하려는 곳까지 쭉 흐름을 따라가봐야겠네요
6 ~ 13장까지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스프린트의 진도를 예측하기위해서 한 스프린트에서 끝낼수있는 포인트수를 벨로시티라고 하는데 벨로시티의 데이터가 쌓은 뒤 평균값을 이용해서 앞으로의 진도를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그 과정에서 타임박스를 왜 꼭 지켜야하는지 알게됬는데 한 스프린트를 일주일로 정했는데 작업이 덜마무리되어 시간연장을 한다면 그 스프린트의 벨로시티는 무용지물인 데이터가되어 예측을하는데 사용할수가없기때문이였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스터디에선 전체적으로 프로젝트의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지 예측할수있는 내용들을 다뤘네요
오늘 스터디를 한 뒤로 스프린트 진행시 작업을 몇번 연장을 했던적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안되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고 우리도 벨로시티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쌓아 평균값을 내어 앞으로의 작업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지 예측하는 용도로 사용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