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회고
오늘까지가 스프린트 했을때 목표했던 날이였습니다
이번 프론트 스프린트 목표
결국은 목표했던 날까지 완료하지못했습니다
아쉬운이 많이 남았던 스프린트였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원인을 생각해본다면
이정도가 생각이됩니다
여태까지 어떤기능을 맡게된다하면 그와관련된 작업은 전부 맡은사람이 해야한다고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티켓을 나눌때도 알림신청기능 구현 이정도의 단위로 티켓을 만들었어요
그러다보니 한번 pr을 올리게되면 작업량이 많아 코드리뷰나 협업하기 어렵다 라는 점을 알게됬습니다
그이후론 알림신청기능을 세분화해서 티켓을 만든다면 이렇게 할거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나누고 pr을 받아 merge시킨다면 협업할때도 나눠서할수있고 코드리뷰를 하는입장에서도 금방 끝낼수있고 피드백의 퀄리티도 높아지는거같아요
이번 스프린트는 실무처럼 해봤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고 많이배웠습니다.
윤석님께서 이번 스프린트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는데 창피하기도하고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충분히 해낼수있는 목표였는데 나 이거보다 더 잘할수있는데 라는 마음이 들어서요
이번이 스프린트나 git으로 제대로 협업한적이 처음이였다곤 하지만 최선을다하려고 노력을했다면 많이 배웠네 다음에 더 잘하면되겠다 라는 마음이 먼저들었겠지만 최선이아니란걸 알고있으니 아쉽다 라는 생각이 먼저들더라구요
목표를 이루기위한 최선에 가까워져야겠다는 다짐을했습니다
오늘 api를 맞춰보려하니 테스트를 어떻게할지 테스트api는 작동이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당일인데 결과는 cors에러가 떠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
프론트업무만 하고 땡이아닌 계속 백엔드api 언제나오는지 잘되는지 챙기면서 해야겠다는 마음도들었습니다
많이배웠고 다음번엔 더더더더더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