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가 나는 표면적인 원인은 로컬에 설치해놓은 mysql이 실행되어있었고, docker에서도 동일한 3306포트로 바인딩했다. 보통 이미 사용 중인 포트로 container 실행 과정에서 에러가 났어야 했는데 왜 안났는지 모르겠다. 다음 포스팅으로 아래의 근원적인 원인
근본적인 원인을 향해서 공부하면서 정리하려고 이 글을 작성한다. 문제 인식 3306:3306 container 포트 바인딩시에 아래와 같이 두 프로세스가 같은 실행되고 있었다. 문제 정의 왜 bind failed. Error: Address already in us
꾸러기 서비스는 GCP VM 인스턴스에서 Container를 올려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 Container의 로그를 Cloud Logging으로 보내주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https://cloud.google.com/community/tutorials/do
서비스 개발자를 위한 컨테이너 뽀개기 (a.k.a 컨테이너 인터널) [컨테이너 인터널 #1] 컨테이너 톺아보기 [컨테이너 인터널 #2] 컨테이너 파일시스템 컨테이너에 대한 내용인데, 공부하면서 중요한 점만 요약해보려고 한다. 루트파일시스템 컨테이너 역사는 c
도커 이미지로 컨테이너를 띄울 때, restart라는 flag가 있다. 이는 docker no : restart 하지 않음 (default)on-failure\[:max-retries] : 에러로 종료됐을 경우, 원하는 만큼 retryalways: 컨테이너가 멈추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