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클린코드 책을 읽는 챌린지 노개북 클린코드 챌린지를 신청했다그동안 책을 읽어야지 생각만 했지 실천하지못했다 이기회에 열심히 읽고 실무에 적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코드는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프로그래밍)을 명시한 결과이다\-> 코
의도를 분명히 밝혀라 : 변수나 함수, 클래스의 이름은 해당 변수,함수,클래스의 존재이유,수행기능,사용방법 에대한 질문에 모두 답해야한다 => 작성된 코드를 해석할때 시간이 절약되고 가독성이 좋아진다그릇된 정보를 피하라 , 의미 있게 구분하라 : 서로 흡사한 이름을 사
Mission (1) 나의 최애 북틸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4428 -> 작성하신 소감중 “나중이란 없다. 제때 깨끗한 코드를 쓰자” 내용에 공감했다 책에서도 강조한 것 처럼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결
작게 만들어라 : 함수는 짧고 명백해야 한다블록과 들여쓰기 : if문,else문,while문에 들어가는 블록은 한 줄 이어야 한다 -> 바깥을 감싸는 함수가 작아질 뿐 아니라 블록 안에서 호출하는 함수 이름을 적절히 짓는다면 코드를 이해하기도 쉬워진다 한 가지만 해라
법적인 주석 : 소스파일 첫 머리에 주석으로 들어가는 저작권 정보와 소유권 정보정보를 제공하는 주석 :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주석 ex) 추상 메서드가 반환할 값 등의도를 설명하는 주석 : 결정에 깔린 의도를 설명하는 주석의미를 명료하게 밝히는 주석 : 인수나 반환
목적 : 코드 형식은 의사소통의 일환이다 또한 코드 형식을 잘 잡아두면 오랜시간이 지나 원래 코드의 흔적을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코드가 바뀌어도 맨 처음 잡아 놓은 구현 스타일과 가독성 수준은 유지보수 와 확장성에 용이하다방법1) 신문 기사처럼 작성하라 :
객체와 자료 구조는 근본적으로 양분 된다자료 구조를 사용하는 절차적인 코드는 기존 자료 구조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함수를 추가하기 쉽다. 객체 지향 코드는 기존 함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클래스를 추가하기 쉽다절차적인 코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추가하기 어렵다객체
상당수 코드 기반은 전적으로 오류 처리 코드에 좌우된다.오류 처리 코드로 인해 프로그램 논리를 이해가기 어려워진다면 깨끗한 코드라 부르기 어렵다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 논리와 오류 처리 코드가 뒤섞이지 않도록 오류가 발생하면 예외를 던지는 것이 낫다 -> 호출
실패하는 다누이 테스트를 작성할 때까지 실제 코드를 작성하지 않는다.컴파일은 실패하지 않으면서 실행이 실패하는 정도로만 단위 테스트를 작성한다.현재 실패하는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만 실제 코드를 작성한다코드에 유연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을 제공하는 버팀목이 단위테스
클래스는 변수목록 -> 공개함수 -> 비공개함수(자신을 호출하는 공개함수 직후) 추상화 단계가 순차적으로 내려간다.클래스는 작아야 한다클래스 이름은 해당 클래스 책임을 기술해야 한다단일책임원칙 : 클래스는 변경할 이유가 하나여야 한다응집도 : 클래스 인스턴스 변수 수가
클린코드 북클럽이 종료됐다. 960명이 신청했지만 최종수료생은 103명이다!103명중에 나도 포함된다는게 뿌듯하다.클린코드 책을 매번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는데 노마드코더 북클럽을 통해 책 전부를 읽지는 않았지만 읽는 것을 시작할 수 있었다. 아주 좋은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