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는 대표적인 개발 협업 툴인 Git을 무료로 호스팅해주는 서비스이다.공개 프로젝트만 무료였지만, 최근에 MS(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어 비공개저장소도 무료화가 되었고 최근 프로젝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요소가 많이 추가되었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Git의 자주 쓰이는 기능의 사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우선은 Git을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커밋을 해보자. Git에서 Repository는 Git이 관리되고 있는 영역
이전 게시글에서 Git의 기본기능인 Commit을 배웠으니, 여럿이서 협업을 할 때 매우 중요한 Branch를 배워보자. 브랜치는 '나무가지'란 뜻으로, 레포지터리의 복사본을 만들어 작업을 하는데 사용된다
이전 게시글들 에서 Git의 필수기능들을 배웠다. 이제 원격 저장소에 레포지터리를 올려서 협업을 해보자서버에 git을 호스팅 하여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GitHub, BitBucket, GitLab이 있다.
강력한 GUI git 관리 툴인 sourceTree를 사용해서 Git을 사용해보자강력한 Git 관리 툴이며, JIRA(이슈 관리 툴)를 만든 Atlassian에서 만들었다. 리눅스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게 단점이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Git과 GitHub를 사용하는 법을 알아봤다.이제 이들을 이용해 협업할때 좋은 브렌칭 전략인 GitFlow를 알아보자 GitFlow는 git으로 프로젝트를 운용할때 브렌치를 파는 전략중 하나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개인적인 컴퓨터, IDE의 세팅, 개인적인 테스트 파일들을 만들게 된다.이 파일들까지 원격저장소에 올라가면 같이 개발하는 다른 팀원들의 설정파일을 건드리게 되어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용량이 큰 빌드 파일이 올라감으로써 원격레포지터리가 무거워
Github 레포지터리를 볼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것이 Readme.md일 것이다. 내 프로젝트를 잘 알리고, 사람들이 유입되게 하기 위해선 좋은 Readme를 작성하여야 한다. 좋은 Readme를 작성하는것에 앞써 많이 쓰이는 마크다운에 대해 알아보자
Github 레포지터리를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Readme.md이다.내 프로젝트를 잘 알리고, 사람들이 유입되어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좋은 Readme를 작성하여야 한다.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
github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커밋, Pull Request 를 잘 관리하여야 굉장히 수월하다.특히 여러명이서 작업을 하다보면 각자만의 방식으로 설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템플릿을 정해서 정해진 양식대로 작성을 하게 되면 한결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github에 이스터에그가 발견되었다.본인의 프로필에 Readme를 노출하는 기능이 새로 생긴 것 같다.username/usernameusername/username레포지터리를 생성하면, 위에서처럼 숨겨진 기능을 찾았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readme를 생성하는 옵션
Github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CodeSpaces 깃헙에서 바로 VS Code개발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아직 early access 단계이지만 한번 써보았다.https://github.com/features/codespaces에 접속하면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