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면접 결과

모의 면접 순서

자기 소개 → 기본 지식 →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 추후에 본인이 가고 싶은 길

대충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피드백

1. 본인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를 지원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반드시 프로그래머여야 하는 이유를 포함했으면 좋겠다.

2. 대답에 자신이 없다. 본인이 공부를 해서 확신이 있는 경우에는 말끝을 ~입니다. 와 같이 확신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3. 전반적인 지식은 괜찮으나 딥하게 들어가면 지식이 부족한 것 같다.
   코루틴과 스레드, 스레드와 프로세스와 같이 지식이 부족한 부분은 공부가 필요할 듯

4. 유니티의 랜더링 파이프라인에 대해 공부를 먼저 진행을 하면 자연스레 다이렉트 X까지 연결이 될 것. 이에 대해 하루라도 빨리 공부를 해서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 놓을 것.

회고

확실히 공부가 부족했던 것은 맞고 나도 이를 인지하고 공부를 할 계획을 세웠다. 다만 이에 대해 멘토님께 '내가 나이가 적은 편이 아닌데 이와 같은 공부를 해도 괜찮을까?'에 대해 질문을 드렸더니 나이가 많을수록 이와 같은 것들을 공부를 하여 자신의 강점을 만들어 놓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일단 올해까지 공부를 해볼까 고민중인데, 이 때 네트워크와 멀티 스레드에 대해 공부를 할지, 렌더링과 그래픽 라이브러리에 대해 공부를 해야할 지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