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 주문연동 시스템 확장에 앞서
몇개월 간극의 프로젝트 환경의 차이가 생겼다.
따로 게시글을 작성해야할까 생각 중 이지만 우선은 현재 고민하고
당장 진행해야하는 프로젝트에 관하여 작성하기로 했다.
현재 개발환경
springFramework.Boot : 2.4.5 version
java : 1.8 version
kotlin : 1.4.32 version
database : aws mariaDB
server : aws ec2
source manage : gitlap
project manage : jira
프로젝트 목표 방향
- 쿠팡 API 주문 연동
- 11번가 API 주문 연동
- 위메프 API 주문 연동
이 중에서 내가 맡은 부분은 쿠팡 API 연동 부분 외
기존에 스마트스토어 주문연동에 맞추어서 구축되어진 페이지를
확장 가능한 상태로 바꾸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기술해보았다.
- 이제까지와 같은 사용자 서버와 관리자 서버 프로젝트 전부 따로 코드를 작성할지?
- 만약 그대로 따로 작성한다면 만약 화면에서 Req,Res 전부 겹치는 상황인데 똑같은 코드를 2개의 프로젝트에서 전부 관리할지?
- 이때까지의 아키텍처를 무시하고 내가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하는게 과연 개발팀에 이로울지?
위 고민들의 해결방법 이전에
사실 이번 프로젝트 이전에 스프링부트 버전이 1.6버전대 였는데
이것을 2.4.5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작업을 하였었다.
이 버전업에 관해서도 사실 기술할게 많은데..... 결론만 얘기하자면
실장님은 버전업 자체에 부정적(안정성) 이었고
나는 필수적 이라고 생각을 했음, 뭐 여러가지 시도 끝에 새 버전에 안착은 하였다(후에 또 기술하겠습니다).
그 시도 중 나는 위에 고민들을 사실 앞서부터 하고 있었기에 그 대책을 위에 스프링에서의 RestApi , cors(cross origin resources share? 맞나?)
등의 설정값을 미리 설정을 하였고
결국 관리자 서버가 전체적인 쇼핑몰 주문연동 API 역할을 할 수 있게 구축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어서 게시글을 작성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