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프론트엔드와 통신할 때 물리적으로 만나야 가능했다. 하지만 내 서버 자체를 클라우드 서비스화 할 수 있다면 굳이 같은 WiFi 환경에 있지 않더라도 통신이 가능할 것이고, 그게 더 효율적인 통신이 될 것이다.
EC2는 On-demand로, AWS가 제공하는 확장 가능한 compute를 사용해 서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일전에 공부한 hypervisor 개념의 가상머신이다.
EC2는 IaaS 서비스인데 가상 서버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개념이다. 즉, AWS에게 컴퓨터를 대여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실행할 때마다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 설치도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터 개념이다.
또한 AWS의 다른 서비스들인 S3, RDS 등과 호환이 수월해 AWS 전반을 이해하기 쉬울 것으로 기대하며 공부를 시작했다.
AWS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네트워크 보안 기술이다.
정해진 Inbound Network 주소로만 인스턴스 서버에 접근이 가능하고, 인스턴스 서버에서 정해진 Outbound Network 주소로만 응답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에서 포트는 네트워크 서비스 혹은 특정 프로세스를 식별하는 논리적 단위이다. 따라서 IP 내에서 프로세스를 정확히 식별하기 위해 사용된다.
주로 CPU, Memory 양을 지정하는데,
등의 종류로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Instance type | Virtual CPUs | Memory | Description | Example | Fee |
---|---|---|---|---|---|
t2.nano | 1 | 0.5 GiB | 작고 저렴한 인스턴스 유형 | 테스트 및 개발 환경, 트래픽이 매우 적은 애플리케이션 | $4 |
m6i.large | 2 | 8 GiB | 균형 잡힌 성능 | 중형 DB, 웹 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69 |
r6i.large | 3 | 16 GiB | 메모리 집약적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 메모리내 캐시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 | $90 |
EC2 생성 후 Key Pair 가 있는 디렉토리에서 이동 후 터미널에
ssh -i 파일명.pem ubuntu@EC2-PublicIP
chmod 400 Demo.pem
를 입력하면 EC2 클라우드에 내 서버를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