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on>태그

NASTAR·202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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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시간의 법칙페이지 구현 중 button을 사용해야 하는 파트가 있었다. html페이지 작성중이였기에 부담없이 코딩중이였지만 button태그 사용시에 배웠던 점이 있어 글로 남겨놓겠다.
HTML 결코 대충 넘겨서 안되는 중요한 언어이다! 그렇지만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되어 무심코 넘어가는 코드습관이 생기다 보니 기본개념을 잊었던게 있었다.

  1. 버튼태그에 type을 적지 않는것!
  • 버튼태그에 type적는 것을 빠뜨릴때가 있었다. 빠뜨리지 말자 중요한부분이니까 !
  1. 버튼태그에 올바른 타입을 적지 않는것!
  • 그저 생각없이 type=button을 적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유는.. 각 타입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button태그에 대해 다시 짚고 넘어가게 되었다.
결론은 저렇게 type을 지정하는 이유는 HTML에서 버튼의 기본 동작은 submit이기 때문이다.


버튼의 type은 3가지 있다고 한다.

submit : 현재 양식 데이터를 제출한다. (기본값)
reset : 현재 양식 데이터를 재설정한다.
button : 그냥 버튼이다. 효과는 다른 것(=자바스크립트)으로 제어돼야 한다.

이를 기억하고 각 버튼에 맞는 타입을 정의하도록 하자.

추가로 <p>태그를 인라인태그로 생각했던.. 나자신 바보같다ㅎㅎ.. 좋은 거 알아간다.. 어느순간 인라인태그로 착각하고 코딩했던 나 자신 반성하자 !! 아니지 더 발전 했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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