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의 법칙페이지 구현 중 button을 사용해야 하는 파트가 있었다. html페이지 작성중이였기에 부담없이 코딩중이였지만 button태그 사용시에 배웠던 점이 있어 글로 남겨놓겠다. HTML 결코 대충 넘겨서 안되는 중요한 언어이다! 그렇지만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되어 무심코 넘어가는 코드습관이 생기다 보니 기본개념을 잊었던게 있었다. 버튼태그에 type을 적지 않는것! 버튼태그에 type적는 것을 빠뜨릴때가 있었다. 빠뜨리지 말자 중요한부분이니까 ! 버튼태그에 올바른 타입을 적지 않는것! 그저 생각없이 type=button을 적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유는.. 각 타입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button태그에 대해 다시 짚고 넘어가게 되었다. 결론은 저렇게 type을 지정하는 이유는 HTML에서 버튼의 기본 동작은 submit이기 때문이다. 버튼의 type은 3가지 있다고 한다. su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면서 쉬우면서도 어려웠던 HTML!🤣🤣 HTML과 CSS로 레이아웃 작업을 할때 시맨틱 태그를 어떻게 쓰는것이 좋을지 고민을 많이했다. 그럴 때마다 HTML 헷갈린다..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시맨틱이 뭘까? 시맨틱(Semantic) HTML을 직역하면 의미론적 HTML이 된다. 예를 들어, div 태그는 의미가 없는 박스태그이므로 non-semantic 태그라고 할 수 있고 header article등의 태그는 Semantic 태그라고 볼 수 있다. ex) : header: 제목, 로고, 검색 폼 main: 문서body의 주요 콘텐츠를 나타냅니다. 시맨틱 태그가 중요한 이유 접근성 검색엔진 최적화(SEO :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에 검색시 상위에 문서를 노출하려면 SEO 최적화
emmit 사용법 * emmit이란 강력한 자동완성 기능을 통해 HTML 작성속도를 향상시켜주는 플러그인 >## emmit 활용법 1. ! + tab HTML 문서를 처음 만들시 사용함. !+tab을 누르면 이렇게 HTML태그 , head태그, body태그 등 기본틀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2. tag + Enter 태그 + Enter를 하게되면 태그쌍이 만들어진다. ex) h1 + Enter 이렇게 만들어진다. h1 + Tab도 가능하다. 3. tag + tag tag + tag이다. 바로 예를 들어보자. ex) h1+p 그리고 +태그를 계속해서 덧붙여가도 적용된다. ex) `h2+h
이력서 프로덕트를 만들어봄을 통해서 HTML연습. 이력서 구성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HTML과 CSS가 제일 기초입니다! ex) 내용물입니다. //!DOCTYPE html html /html태그는 무조건 있어야 되는구나 DOCTYPE html 이란 웹문서가 어떤 버전의 HTML 언어로 작성되었는지 결정하는 기능. DTD(Document Type Declaration)를 통해서 현재의 웹문서가 어떤 버전의 HTML 기술로 작성되었는지 웹브라우저에 전달 코딩을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문서를 만든다고 생각하자!! footer같은 요소는 의미를 부여하는 요소이다. 안내문같은 의미이다. 각각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CSS는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 이두희씨가 강의해주셨다. html color code html 색깔 사이트 html border type margin-le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