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ML에서 CSS, JS 파일을 분리했을 때의 장점은 웹 브라우저의 캐싱 기능에 기인한다. 최초 방문 시 css, js 파일을 읽겠지만, 내용이 그대로라면 다음 방문부터는 캐시에 저장된 내용을 가져오므로 동작이 좀 더 가볍다.(다시 읽도록 세팅할 수도 있다.
2)
<div class="row">
<div class="col-sm-12">
{% block content %}
{% endblock content %}
</div>
</div>
부트스트랩에는 그리드 시스템이란 것이 있다. 해당 요청은 small device에 대해서 12칸의 그리드를 할애해 처리하겠음을 암시한다.
3)
STATIC_ROOT 부분은 media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이다. 장고 내부 code에 의해서 개발 서버에서는 프로젝트/앱 아래 static 파일이 라우팅되고 서빙된다. 이는 settings debug가 거짓일 때 깨진다고 한다.(반면 midea는 라우팅을 직접 지정해줬다.) 그래서 배포 전에 static 파일의 취합이 필요하다.
4)
http://localhost:8000/static 아래 모든 파일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별도 디렉토리를 갖는다는 게 static 서빙 기능에서 주목할만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