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관리의 핵심은 비교이다.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효용
검색엔진 통해 diff tool 로 검색해보면 여러 툴이 있고 차이점을 비교 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버전관리를 하지 않아야 할 파일이 있겠죠?
.gitignore 라는 파일을 만들고 파일의 이름을 적어넣으면 된다.
필요에 따라 임시 파일이나 나 혼자 보기 위한 메모 같은 것들... 버전관리하고 싶지 않은 것들은 .gitignore라는 파일을 만들고 무시하고 싶은 파일을 만들면 된다.
또한 깃의 혁신 적인 것은
branch 로 우리의 상태를 여러가지로 공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들어 보고서를 작성하면 그 보고서를 기반으로 조금씩 다른 점을 수정해서 제공해야 한다면, 저장소 전체를 복사해서 각각의 작업을 하려고 할텐데 branch를 이용하면 저장소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 하나의 저장소에서 여러 작업을 적용할 수 있다.
각각의 버전을 식별하는 식별자로 commit id 라는 것이 사용되는데, 기억하기 쉽지 않으므로 적당한 이름을 사용하기 위한 것으 tag 이다.
tag를 이용하면 버전에 commit id 뿐만 아니라 이름을 붙여서 쉽게 중요한 이름을 찾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backup 은 작업을 유실하는 것을 방지한다.
클릭 한번으로 지금까지 작업한 것을 인터넷으로 백업할 수 있다. 컴터 옮겨서 바로 작업도 가능하다.
백업을 하게되면 백업 너머에 협업이 보일 것이다.
지금까지 배운 것 복습..
working tree는 파일을 수정하는 곳으로 버전으로 만들어지기 전의 단계이다.
staging Area 는 버전으로 만들려고 하는 파일들이다.
repository는 만들어진 버전이다.
- 깃을 사용하려면 cd git 으로 가야한다.
- nano 파일명.txt 로 내용 쓴다.
- cat 으로 내용을 확인 하고 쓸 수 있다.
- 버전으로 만들기 위해
- git add 파일명.txt를 해준다.(staging area로 올린다.)
- git commit 파일명.txt -m "메세지" 로 레퍼지토리로 올린다(remote가 아닌 local인 것)
이후에 git status 나 git log 를 통해 버전 상태와 역사 확인이 가능하다.
git log --start 치면 하나의 메세지 파일에 연류된 파일과 상세한 정보(추가)를 알 수 있다.
git log -p는 메세지가 가진것의 파일과 바뀐 텍스트를 알려준다.
git diff는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버전을 만들기 전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최종 검토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다.
git reset --hard 는 지금까지 내가 한 것을 버리도록 한다.
ls -al 은 디렉토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잇다.
git checkout id(복붙) 커밋 아이디가 가리키는 버전을 만든 시점으로 가게 된다.
<-> 다시 최신으로 가기 위해선 git checkout master 로 가면 된다.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할 수 있다.
git reset id(복붙) 그 id 버전이 되겠다는 것이다.
개행 오류는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true 하면 해결된다.
git revert id(복붙)는 삭제와 보존을 동시에 한다. 원하는 위치의 커밋id의 위 id를 적으면 그 버전으로 간다. revert는 원하는 id 이후의 모든 변화를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의 변화만을 되돌리는 것이므로 한번에 먼 과거로 revert 하는 것이 아니라 역순으로 차근차근 revert를 진행해줘야 한다.
git log -p 는 각 커밋의 diff 결과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