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7

안석환·2023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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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딩 공부

오늘은 2주차 실습 과정 중 오류에 관해서 얘기해볼까 한다.

첫번째 오류는

VS 한글입력 도중 특수기호 입력시 마지막 한글이 깨지는 오류이다.

두번쨰 오류는

if (playerChoice = computerChoice) 에서의 오류이다

문제 인식과 해결과정

첫번째 오류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방법도 많이 찾아봤지만 재설치등 밖에 방법이 안보이고 확실하지도 않으며 재설치 할 시간도 없었다.

그래서 일단 보류하고 모든 console 부분을 영어로 대체했다. 오히려 영어 공부도 하고 좋았다.

두번째 오류는 대입연산자와 비교연산자의 인식 오류였다.

ex) int number = 0;
기존 해석: number은 0과 같다(number은 0이다 와 같은 해석으로 생각했다)
올바른 해석: number에 0을 대입하다.

위의 기존 해석처럼 해석해도 코드의 오류로는 느껴지지 않아서 정확히 =, == 의 차이점을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의미는 명확히 달랐다.

오류: if (playerChoice = computerChoice)
정상: if (playerChoice == computerChoice)

위의 오류에서 정확히 인식할 필요를 느꼇다.
위의 오류 문구를 대입연산자로서 해석 해보면

만약 playerChoice에 computerChoice를 대입이된다면...

if 문이지만 참, 거짓의 값이 나오지 않을것 같고 문장도 이상하다. 하지만 정상적인 비교연산자로 해석을 하면

만약 playerChoice와 computerChoice가 같다면...

문장이 훨신 부드러워 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로서 if 문 문장으로 0 또는 1 값을 반환할 수 있었다.

오늘..

확실히 코딩은 잘못된 문장과 해결 된 문장을 되집고 코드를 해석하면서 오류를 곱씹으면 확실히 잊혀지지 않고 정확히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코드를 공부하며 단순이 코드를 따라 써보는 것이 아닌 해석하고 해석한 글을 다시 코드로 옮겨 쓴다는 생각으로 처리 하면 실습의 효과를 배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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