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드
interface
다중 상속을 하기위한 코드 하나의 아이템에 다양한 기능을 넣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try catch finally
오류가 일어날것 같은곳에 오류를 추정하는 용으로 사용하는 듯 하다 try 이후 catch 문에서 하나씩 시도해보다가 finally는 무조건 발생하는 것이다.
값형과 참조형
값형은 원본을 복사하여 사용해서 원본에 개입을 하지 않는다
참조형은 원본을 가져와서 사용해서 원본에 개입을 할 때 사용한다.
박싱은 값형을 참조형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얘기한다
언박싱은 반대이다
=>
람다함수 이름이 필요없는 값을 반환하는 형식이다.
오늘의 문제
공부밖에없어서 쉬어갑니다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