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을 토대로 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내가 배우고 공부한 것들을 토대로 빈프로젝트를 생성하여 바닥에서부터 직접 해결하고 있다!! 이것저것 docs도 찾아보면서 API를 적용하거나 어떤 방식으로 예외처리를 할 지 고민하다보니 시간도 훅 갔다. 이렇게 생각하며 작성하는 작업은 고되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행복하다🌝 내가 잘 하고 즐길 수 있는 직업을 알고 그것에 몰두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크나 큰 축복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express와 mongoose의 통신도 구현할 줄 알고 아직 더 깊은 심화적인 단계까지는 못 갔지만 docker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게됐다. 좀 더 조물딱거리면서 친숙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