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js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docker에서 진행하면서 docker가 매우 불안정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먼저 필요한 DB에 따른 entity들을 정의해주고 있는데, 다대다 관계(N:M)에서 두 테이블에서 받아온 FK를 제외하고 필드를 추가적으로 넣어줘야하는 경우가 생겨 @ManyToMany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었다. 필드들을 구성한 후에 각 FK를 PK로 선언을 해줬는데 DB에는 자꾸 반영이 안됐다. 이게 DB문제인지 도커 이미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수정한 부분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동일한 오류를 계속 출력하였다. 도커 내의 DIST폴더에 이전 데이터들이 남아있어서 그랬나.. 이유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겠지만,, 시간이 없어 docker prune작업을 통해 싹 날려주고 재빌드해서 up시키면 제대로 코드가 동작한다. 이거때문에 어제 새벽 2시까지 밤을 샜는데.. 도커 내의 DIST가 의심된다만.. 도커 네녀석..😤
이건 FK와 custom field로 구성된 다대다(N:M)관계를 구성할 때 참조했던 코드이다.
https://github.com/typeorm/typeorm/issues/4653
이제 nestjs의 구조가 잘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module, resolver, sevice로 나뉘어진 구조여서 복잡하다고 느껴졌는데 이제는 DI가 적용된 Nestjs의 구조가 더 효율적이라고 느껴진다. 최근에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서 self study용으로 몇번 빈 바탕에서 스스로 짜봤더니 눈과 손에 더 익는 것 같다. 호우 연습하길 잘했숴~ 나 칭찬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