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back함수를 사용하는 법은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Callback함수가 필요한 이유를 확고하게 아는 수준은 아니어서 TIL로 정리를 해놓겠다. 조금 더 개발하며 사용해보고 내가 직접 느낀바와 함께 추후에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콜백(Callback)함수는 코드를 통해 명시적으로 호출하는 함수가 아니라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거나 특정 시점에 도달했을 때 시스템에서 호출하는 함수를 말한다. 즉, 다른 함수에 매개변수로 넘겨준 함수로써 일단 넘겨받고 때가 되면 나중에 호출한다.
function coffee(count, result) {
if(count > 3) result();
}
function noCaffeine() {
console.log("더 이상 카페인을 섭취하지 말아줘");
}
coffee(4, noCaffeine); //"더 이상 카페인을 섭취하지 말아줘"
위와 같이 noCaffeine()은 coffee()의 매개변수로 보내는 콜백함수이다. coffee()가 먼저 호출되고 조건에 따라 result()가 호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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