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codecamp] 팀프로젝트 최종 회고

조혜인·2022년 10월 7일

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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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회고

한 달이라는 사실 3주 정도 밖에 되지 못했던 짧은 시간 안에 우리가 기획한 모든 것들을 뽑아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앞섰었다. 그러나 매우 만족스럽게도 완성을 할 수 있었어서 정말 뿌듯하다. 특히나,, 🎉🎉우리 팀이 1등을 했다!!!!!!🎉🎉

오픈런이란 원하는 상품을 사기위해 매장이 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현상이다. 포켓몬 빵, 당당치킨, 닌텐도, 샤넬 가방 등 이제 오픈런은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원하는 오픈런 날짜가 있지만 내가 직접 참여하지 못한다면?😱 이 때를 위해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오픈런이다!!

팀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때 막상 지금껏 두 달간 열심히 갈고 닦은(나중에 시니어 개발자가 되어 돌아보면 정말 작고 하찮은(?)) 나의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하니 설렘반 걱정반이었다. 프론트엔드와의 의사소통을 해본 적이 없다보니 지금껏 알아온 것대로 기능을 만들고 docs를 만들면 함께 일할 수 있는건가?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잘 적용하면 정말 서비스가 구현되는 건가? 이러한 질문들과 함께 두근 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다.

기획부터 시작하다보니 매 회의 때마다 각 기능들의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고려하고 빠뜨린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고 다른 사람이 우리의 서비스를 봤을 때 궁금한 점이나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점이 있을 지 최대한 다른 관점에서도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다.(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의견을 제시하고 채워넣을 때마다 행복하다😆)

간혹 프론트엔드와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경우도 있었는데 이 때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금 깨달았다.

백엔드의 경우 기획 수립 이후 발빠르게 기한에 맞추기 위해 발빠르게 작업을 시작했다. 대학교 때 이후로 이렇게 너무 재밌어서 더 하고 싶어서 끝까지 버티다가 막차타고 집에 가는 건 처음이었다. 얼마나 즐거웠는지 쉽게 지치지도 않았다. 오랜만에 다시금 나의 열정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꼈던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앞으로 열심히 백엔드에 전념해야겠다!

마지막까지 팀원들과 함께 으쌰으쌰해가며 프로젝트를 마음껏 해나갔고, 그렇기에 결국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들을 통해 발전해나가 꾸준히 성장하고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백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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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역시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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