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타입과 객체 타입은 어떻게 다를까?
원시 타입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다.
➡️ 한번 생성된 원시 값은 읽기 전용 값으로서 변경할 수 없다.
먼저 변수와 값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변경 불가능한 것은 변수가 아니라 값에 대한 진술이다.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하다”는 말은 원시 값 자체를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이지,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변수는 언제든지 재할당을 통해 변수 값을 변경(엄밀히 말하자면 교체)할 수 있다.
➡️ 그래서 변수라 명명
// const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한 변수는 재할당이 금지
// 상수는 재할당이 금지된 변수임
const o = {};
// const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한 변수에 할당한 원시 값(상수)은 변경 불가능
// const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한 변수에 할당한 객체의 값은 변경 가능
o.a = 1;
console.log(o); // {a: 1}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 즉 읽기 전용 값
➡️ 어떤 일이 있어도 불변함
따라서, 이전에도 살펴봤듯이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에 새로운 원시 값을 재할당하면,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재할당 이전의 원시 값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재할당한 원시 값을 저장한 후, 변수는 새롭게 재할당한 원시 값을 가리킴
➡️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주소가 바뀜
원시 값이 변경 가능한 값이라면,
변수에 새로운 원시 값을 재할당했을 때, 변수가 가리키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바꿀 필요없이 원시 값 자체를 변경
➡️ 변수가 참조하는 메모리 공간의 주소가 바뀌지 않음
하지만 위는 가정일 뿐이고...
변수 값을 변경하기 위해 원시 값을 재할당하면,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재할당한 값을 저장한 후,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변경
➡️ 불변성이라고 함
불변성을 갖는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이외에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재할당하는 것 이외에 원시 값인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다면,
예기치 않게 변수 값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값의 변경, 즉 상태 변경을 추적하기 어렵게 만듦
원시 값을 저장하려면 먼저 확보해야 하는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해야 함
➡️ 원시 타입별로 메모리 공간의 크기가 미리 정해져 있음
(단, ECMASCript 사양에 문자열 타입(2바이트)과 숫자 타입(8바이트) 이외의 원시 타입은 크기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는 않아서, 브라우저 제조사의 구현에 따라 원시 타입의 크기는 다를 수 있음)
원시 값인 문자열은, 문자열은 0개 이상의 문자로 이뤄진 집합임
1개의 문자는 2바이트의 메모리 공간에 저장
➡️ 문자열은 몇 개의 문자로 이뤄졌느냐에 따라 필요한 메모리 공간의 크기가 저장
숫자 값은 1도, 1000000도 동일한 8바이트가 필요하지만,
문자열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1개의 문자로 이뤄진 문자열은 2바이트,
10개의 문자로 이뤄진 문자열은 20바이트 필요
// 문자열은 0개 이상의 문자로 이뤄진 집합이다.
var str1 = ''; // 0개의 문자로 이뤄진 문자열(빈 문자열)
var str2 = 'Hello'; // 5개의 문자로 이뤄진 문자열
이 같은 이유로 C에는 char라는 문자 타입만 있을 뿐 문자열 타입은 없음
C에서는 문자열을 문자의 배열로 처리하고,
자바에서는 문자열을 String이라는 객체로 처리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원시 타입인 문자열 타입을 제공
(장점임... 진짜(?))
아무튼 원시 타입이며, 변경이 불가능함
문자열이 생성된 이후에는 변경할 수 없다는 것!!
var str = 'Hello';
str = 'world';
이때 문자열 'Hello'와 'world'는 모두 메모리에 존재
식별자 str은 문자열 'Hello'를 가리키고 있다가 문자열 'world'를 가리키도록 변경
문자열은 유사 배열 객체이므로 배열과 유사하게 각 문자에 접근 가능
📝 유사 배열 객체
배열처럼 인덱스로 프로퍼티 값에 접근 가능하고,
length 프로퍼티를 갖는 객체
- 문자열은 마치 배열처럼 인덱스를 통해 각 문자에 접근 가능
- 문자열은 length 프로퍼티를 갖기 때문에
➡️ 문자열은 유사 배열 객체
즉, for문으로 순회 가능var str = 'string'; // 문자열은 유사 배열이므로 배열과 유사하게 인덱스를 사용해 각 문자에 접근 가능 console.log(str[0]); // s // 원시 값인 문자열이 객체처럼 동작한다. console.log(str.length); // 6 console.log(Str.toUpperCase()); // STRING갑자기 원시 값인 문자열이 객체일 수도 있다고?
원시 값을 객체로 사용하면 원시 값을 감싸는 래퍼 객체로 자동 변환됨
var str = 'string';
// 문자열은 유사 배열이므로 배열과 유사하게 인덱스를 사용해 각 문자에 접근 가능
// 하지만 문자열은 원시 값이므로 변경 불가능. 이때 에러는 발생하지 않음
str[0] = 'S';
console.log(str); // string
str[0] = 'S'처럼 이미 생성된 문자열의 일부 문자를 변경해도 반영되지 않음
문자열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기 때문
이처럼 한 번 생성된 문자열은 읽기 전용 값으로서 변경할 수 없음
따라서 예기치 못한 변경을 막을 수 있고, 신뢰성을 보장함
변수 자체에 새로 문자열을 재할당하는 건 가능
기존 문자열을 변경하는 게 아 닌 새로운 문자열을 새롭게 할당하는 것
var score = 80;
var copy = score;
console.log(score); // 80
console.log(copy); // 80
score = 100;
console.log(score); // 100
console.log(copy); // ?
위 예제 코드의 핵심은
"변수에 변수를 할당했을 때 무엇이 어떻게 전달되는가?"
copy = score에서 score는 변수 값 80으로 평가되므로,
copy에도 80이 할당될 것
➡️ 새로운 숫자 값 80이 생성되어 copy 변수에 할당
변수에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할당하면, 할당 받는 변수(copy)에는 할당되는 변수(score)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
➡️ 값에 의한 전달
var score = 80;
// copy 변수에는 score 변수의 값 80이 복사되어 할당
var copy = score;
console.log(score, copy); // 80 80
console.log(score === copy); // true
두 변수는 숫자 값 80을 갖는다는 점에서 동일함
하지만, score 변수와 copy 변수의 값 80은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
var score = 80;
// copy 변수에는 score 변수의 값 80이 복사되어 할당
var copy = score;
console.log(score, copy); // 80 80
console.log(score === copy); // true
// score 변수와 copy 변수의 값은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
// ➡️ score 변수의 값을 변경해도 copy 변수의 값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음
score = 100;
console.log(score, copy); // 100 80
console.log(score === copy); // false
(그림은 그림일 뿐... 다를 수도)
처음엔 같은 메모리(원시 값)을 참조하다가,
어느 한 쪽의 변수에 재할당이 이루어졌을 때
새로운 메모리 공간에 재할당된 값을 저장하도록 동작도 가능
"값에 의한 전달"이라는 용어는,
자바스크립트를 위한 용어가 아님
엄격하게는 변수에 값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가 전달됨
변수 같은 식별자는 값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
식별자는 어떤 값을 구별해서 식별할 수 있는 이름이고,
값은 메모리 공간에 저장이 되어 있음
식별자는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어떤 값을 구별해서 식별해낼 수 있어야 하므로,
변수와 같은 식별자는 값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를 기억함
➡️ 즉, 식별자는 메모리 주소에 붙인 이름
var x = 10;
할당 연산자는 숫자 리터럴 10에 의해 생성된 숫자 값 10이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전달
식별자 x는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숫자 값 10을 식별 가능
var copy = score;
score는 식별자 표현식으로서 숫자 값 80으로 평가됨
아무튼,
"값에 의한 전달"은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주소를 전달한다는 것
단, 전달된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여 값을 참조
어찌 됐든,
변수에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할당하면,
결국은 두 변수의 원시 값은 서로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
➡️ 한 쪽의 값이 변경되어도 서로 간섭 불가
객체는 프로퍼티의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고,
동적으로 추가 및 삭제 가능
프로퍼티의 값에도 제약이 없음
➡️ 객체는 원시 값과 같이, 확보해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사전에 정해둘 수 없음
따라서 경우에 따라 크기가 매우 클 수 있음
프로퍼티에 접근하는 것도 비용이 더 들 수 있음...
객체는 복합적인 자료구조이므로 객체를 관리하는 방식이 복잡하고, 브라우저마다 구현 방식이 다를 수 있음
아무튼, 원시 값과는 다른 방식으로 동작하게 설계되어 있음
📝 자바스크립트 객체의 관리 방식
프로퍼티 키를 인덱스로 사용하는 해시 테이블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해시 테이블보다 나은 방법으로 구현자바나 C++ 같은 클래스 기반 객체지향 언어는 사전에 정의된 클래스를 기반으로 객체(인스턴스)를 생성
즉, 객체를 생성하기 전에 이미 프로퍼티와 메서드가 정해져 있으며 그대로 붕어빵 찍어내듯 객체를 생성하고,
생성 이후에는 프로퍼티를 삭제하거나 추가 불가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클래스 없이 객체를 생성할 수 있으며,
객체 생성 이후에 동적으로 프로퍼티와 메서드 추가 가능
사용에는 편리하지만,
생성과 접근에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방식따라서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는 프로퍼티에 접근하기 위해 동적 탐색 대신 히든 클래스 방식을 사용
객체(참조) 타입의 값
즉,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
변수에 객체를 할당해 보자
var person = {
name: 'Lee',
};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원시 값에 접근 가능
즉,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원시 값 자체를 값으로 가짐
객체를 할당한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값이 아닌 참조 값에 접근 가능
참조 값은 생성된 객체가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
➡️ 객체를 할당한 변수에는, 생성된 객체가 실제로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가 저장되어 있음
이 값이 참조 값임
변수는 이 참조값을 통해 객체에 접근 가능
객체를 할당한 변수를 참조하면,
그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참조 값을 통해 실제 객체에 접근
// 할당이 이뤄지는 시점에 객체 리터럴이 해석되고, 그 결과 객체 생성
var person = {
name: 'Lee'
};
// person 변수에 저장되어 있는 참조 값으로 실제 객체에 접근
console.log(person); // {name: "Lee"}
일반적으로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의 경우 "변수는 ~값을 갖는다" 또는 "변수의 값은 ~다"라고 표현
객체를 할당한 변수의 경우 "변수는 객체를 참조하고 있다" 또는 "변수는 객체를 가리키고 있다"라고 표현
➡️ (예제를 보면) person 변수는 객체 {name: 'Lee'}를 가리키고(참조하고) 있음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므로 원시 값을 갖는 변수의 값을 변경하려면, 재할당 외에는 방법이 없음
하지만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
➡️ 객체를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없이 객체 변경 가능
즉, 재할당 없이 프로퍼티를 동적으로 추가할 수 있고,
프로퍼티 값을 갱신할 수 있으며,
프로퍼티 자체를 삭제할 수 있음
var person = {
name: 'Lee'
};
// 프로퍼티 값 갱신
person.name = 'Kim';
// 프로퍼티 동적 생성
person.address = 'Seoul';
console.log(person); // {name: "Kim", address: "Seoul"}
객체를 할당한 변수에 재할당을 한 것은 아니므로, 객체를 할당한 변수의 참조 값은 변경되지 않음
객체 자체를 변경할 뿐임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방식은 매우 복잡하고 비용이 듦
객체를 재할당(변경)할 때마다 원시 값처럼 이전 값을 복사해서 새롭게 생성한다면 명확하고 신뢰성 있겠지만,
객체의 크기가 매우 클 수도 있고, 프로퍼티가 객체일 수도 있고... ➡️ 복사해서 생성하는 비용이 많이 듦
즉, 메모리의 효율적 소비가 어렵고 성능이 나빠짐
따라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리고 객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으로 설계되어 있음
즉, 메모리 사용의 효율성과 성능을 위해 어느 정도의 구조적인 단점을 감안한 설계
단, 객체는 원시 값과 다르게 여러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할 수 있음
📝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
객체를 프로퍼티 값으로 갖는 객체의 경우
- 얕은 복사는 한 단계까지만 복사
- 깊은 복사는 객체에 중첩된 객체까지 모두 복사
const o = { x: { y: 1} };
// 얕은 복사
const c1 = { ...o }; // 스프레드 문법
console.log(c1 === o); // false
console.log(c1.x === o.x); // true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로 생성된 객체는 원본과 다른 객체
➡️ 원본과 복사본은 참조 값이 다른 별개의 객체
하지만 얕은 복사는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의 경우 참조 값을 복사하고,
깊은 복사는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까지 모두 복사해서 원시 값처럼 완전한 복사본을 만듦
참고)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는 걸 깊은 복사,
객체를 할당한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는 걸 얕은 복사,
라고 하기도 함
여러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한다는 게 무엇인가?
그리고 이로 인해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가?
var person = {
name: 'Lee'
};
// 참조 값을 복사(얕은 복사)
var copy = person;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원본, person)를 다른 변수(사본, copy)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됨
➡️ 참조에 의한 전달
위 그림처럼 copy본에도 원본 person의 참조 값이 저장됨
➡️ 원본 person과 사본 copy는 모두 동일한 객체를 가리킴
즉, 두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함
따라서 원본 또는 사본 중 한 쪽에서 객체를 변경(변수에 새로운 객체를 재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객체의 프로퍼티 값을 변경하거나 프로퍼티를 추가, 삭제)하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음
var person = {
name: 'Lee'
};
// 참조 값을 복사(얕은 복사)
// copy와 person은 동일한 참조 값을 가짐
var copy = person;
// copy와 person은 동일한 객체 참조
console.log(copy === person); // true
// copy를 통해서, 객체 변경
copy.name = 'Kim';
// person을 통해 객체 변경
person.address = 'Seoul';
// copy와 person은 동일한 객체를 가리킴
// 따라서 어느 한 쪽에서 객체를 변경하면 영향을 받음
console.log(person); // {name: "Kim", address: "Seoul"}
console.log(copy); // {name: "Kim", address: "Seoul"}
"값에 의한 전달"과 "참조에 의한 전달"은
식별자가 기억하는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복사해서 전달한다는 면에서 동일
단, 식별자가 기억하는 메모리 공간(즉 변수에 저장되어 있는 값)이 원시 값이냐, 참조 값이냐의 차이
➡️ 자바스크립트에는 "참조에 의한 전달"은 존재하지 않고 "값에 의한 전달"만이 존재
다만,...
이 책으로 공부 시
전달되는 값의 종류가 원시 값인지 참조 값인지 구별하기 위해
"값에 의한 전달"과 "참조에 의한 전달"로 구분하여 명시
var person1 = {
name: 'Lee'
};
var person2 = {
name: 'Lee'
};
console.log(person1 === person2); // 1️⃣ ?
console.log(person1.name === person2.name); // 2️⃣ ?
===는 변수에 저장되어 있는 값과 타입을 모두 비교
이 연산자를 통해 객체를 할당한 변수를 비교하면 참조 값을 비교하고,
원시 값을 할ㅇ당한 변수를 비교하면 원시 값을 비교함
객체 리터럴은 평가될 때마다 객체를 생성
person1 변수와 person2 변수가 가리키는 객체는 내용은 같지만 다른 메모리에 저장된 별개의 객체
➡️ person1 변수와 person2 변수의 참조 값은 전혀 다른 값
따라서 1️⃣은 false
프로퍼티 값을 참조하는 person1.name과 person2.name은 값으로 평가될 수 있음
따라서 모두 원시 값 'Lee'로 평가되므로
2️⃣는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