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 1984에 제정한 표준 규격
💡 다른 회사의 시스템이라도 네트워크 유형에 관계없이 상호 통신이 가능한 규약(프로토콜) 필요
💡 표준화를 통하여 포트, 프로토콜의 호환 문제를 해결
💡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일을 해당 계층 모델을 이용해 쉽게 설명 가능
💡 네트워크 관리자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범위를 좁혀 문제 파악 가능
📗 물리 계층
시스템 간의 물리적인 연결과 전기 신호를 변환 및 제어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들어온 전기 신호를 그대로 잘 전달하는 것이 목적
📗 데이터링크 계층
물리 계층에서 들어온 전기 신호를 모아 알아 볼 수 있는 데이터 형태로 처리
주소 정보를 정의하고 출발지와 도착지 주소를 확인한 후, 데이터 처리를 수행
🔅 브리지 및 스위치, MAC 주소
📗 네트워크 계층
실제 네트워크 간에 데이터 라우팅을 담당
라우팅 네트워크 안에서 통신 데이터를 짜여진 알고리즘에 의해 최대한 빠르게 보낼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는 과정
🔅 IP 패킷 전송
📗 전송 계층
해당 데이터들이 실제로 정상적으로 보내지는지 확인
네트워크 계층에서 패킷이 유실되거나 순서가 바뀌는 경우, 이를 보완
🔅 TCP/UDP 연결
📗 세션 계층
세션 연결의 설정과 해제, 세션 메시지 전송 등의 기능을 수행
양 끝 단의 프로세스가 연결을 성립하도록 도와주고, 작업을 마친 후에는 연결을 끊는 역할
📗 표현 계층
전달하거나 전달받는 데이터를 인코딩 또는 디코딩
📗 응용 계층
사용자와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계층
서비스를 요청하는 측의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측(클라이언트)
🔅 웹 브라우저, 메일 프로그램, FTP 클라이언트(파일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의 어플리케이션
서버
🔅 웹 서버 프로그램, 메일 서버 프로그램, FTP 서버 프로그램
💡 각 계층에서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에 추가하게 되는데 이 정보를 헤더(데이터링크 계층에서는 트레일러)라고 함
💡 헤더를 붙여나가는 것을 캡슐화라고 함
📗 전송하는 측
상위 계층에서 하위 계층으로 데이터 전달
캡슐화
📗 받는 측
하위 계층에서 상위 계층으로 데이터 전달
역캡슐화(헤더를 제거해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