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management
0. 페이징과 세그먼테이션이 나온 이유
기존에 연속할당을 하게되면 내부, 외부 단편화같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메모리 측면에서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불연속할당의 방법으로 페이징과 세그먼테이션 방법이 등장했다.
- 내부단편화 : 분할된 공간에 프로세스를 적재한 후 메모리가 남는 공간
- 외부단편화 : 할당된 크기가 프로세스 크기보다 작아서 사용하지 못하는 공간
0-2. First Fit, Best Fit, Worst Fit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1. First Fit : 메모리에 가장 처음으로 발견되는 hole에 할당
2. Best Fit : 들어갈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을 모두 탐색해보고 요구하는 크기 보다 큰 hole 중에서 가장 작은 hole에 할당
3. Worst Fit : 제일 큰 hole에 할당
- 페이징이란?
고정 크기로 할당하는 방법으로 외부단편화를 해결할 수 있지만 내부단편화는 존재한다.
- 세그먼테이션?
논리적인 크기로 할당 하는데 가변 크기로 할당한다. 외부단편화가 발생할 수 있다.
가상메모리
1. 가상메모리(Virtual Memory)란 무엇인가?
가상메모리는 프로세스 전체가 메모리 내에 올라오지 않더라도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법이며, 프로그램이 물리 메모리보다 커도 된다는 주요 장점이 있다.
- Demand Paging이란 무엇인가?
현재 실행되고있는 프로세스가 필요로하는 페이지만 메모리에 올리는 것
vaild/invalid bit로 페이지 테이블을 관리한다.
-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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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O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이란 무엇이고 그것의 장점과 단점
물리 메모리에 들어온 순서대로 페이지 교체 시점에 나가게 된다. -
LRU (Least-Recently-Used)페이지 교체란
제일 오래전에 참조되었던 페이지를 교체한다. -
LFU (Least Frequently Used)페이지 교체란
참조 횟수가 가장 적은 페이지를 교체한다.
6-1 LRU와 LFU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https://jeongmorecord.tistory.com/100
- Clock algorithm 교체란
NUR(Not Used Recently) 또는 NRU라고도 한다.
Second Chance라고도 한다.
reference bit를 활용해서 최근에 참조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페이지교체를 한다.
- Thrashing이란 ?
프로세스가 필요한 page frame수를 할당 받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데, Page fault가 계속 일어나서 CPU이용률이 낮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Working set 알고리즘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